한국 시장
VKOSPI 반토막.. 공포가 식으니 반도체도 소외주도 다같이 (코스피 7000 문턱)
2026-08-14(금) · 자동생성
코스피
6,977.94
+164.60 (+2.42%)
코스닥
864.65
+3.28 (+0.38%)
다우
53,839.99
+0.00 (+0.10%)
나스닥
26,803.03
+0.00 (+0.80%)
S&P500
7,798.99
+0.00 (+0.70%)
닛케이
68,713.80
+405.21 (+0.59%)
항셍
25,116.85
-279.66 (-1.10%)
상해종합
3,927.18
+0.21 (+0.01%)
쏠림 온도계
58.6
주의
Δ전일 +3.7
집중도 0.78 → 100
ADR 109.1 → 23
이격도 5.8 → 19
신용 0.52 → 67
VKOSPI 55.31 → 90
반도체 거래대금이 온도를 끌어올렸을 뿐, 이격·시장폭은 오히려 식어 있음 — 쏠림보다 확산에 무게.
미증시·아시아 요약
간밤 미증시는 조용히 사상최고.. S&P500 +0.7%, 나스닥 +0.8%. 다우만 +0.1% 약보합.
연료는 PPI였음. 생산자물가가 전년비 +4.7%.. 전월 +5.5%에서 확 꺾임. 예상도 하회.
인플레가 식는다는 신호에 금리 부담이 풀리면서 지수를 밀어올린 그림. 유가도 거들었고.
근데 정작 반도체는 담담했음. 마이크론 +3.09%($949.83)로 그나마 셌고, 엔비디아 +0.54%·TSMC +0.31%.
지수는 사상최고인데 반도체는 완만.. 오히려 러셀·소형주로 상승이 번지는 확산형 마감이었다는 뜻.
달러지수도 99.6에서 안정. 리스크온 켜기 좋은 밑그림.
아시아는 한국이 독보적이었음. 코스피 +2.42%.. 닛케이 +0.59%, 상해 보합(+0.01%), 항셍만 -1.1%로 나홀로 약세.
버리(마이클 버리)가 다시 엔비디아 경고를 꺼냈다는 기사도 돌던데.. AI 인프라 금융 과열 논쟁은 늘 배경음으로 깔아두는 정도로만.
환율·금리
달러/원 1,412.3원. 전일보다 7.9원 내림(-0.56%). 원화가 다시 강해짐.
오늘 외국인이 현물을 3조 넘게 담았는데.. 환율 강세랑 딱 맞물림. 위험선호가 켜졌다는 얘기.
달러/엔은 157.5. 여전히 155 위라 일본 당국 개입 레드라인 구간이긴 한데.. 오늘은 소폭 하락에 특이 개입보도는 없었음. 상시 경계만.
유가 WTI 81.3 보합, 달러지수 99.6로 눌리고, 미 10년물 4.68%로 소폭 하락.
PPI가 식으면서 금리·달러가 같이 안정.. 주식엔 편한 조합.
일정 쪽은.. 다음 FOMC가 9/15~16(한국시간 9/17 새벽). 점도표도 이때 갱신이라 8월은 관망 구간.
하나 걸리는 건, 미국이 한국을 '특정민감국'으로 지정한 이슈. 유지되면 상호관세로 반도체·자동차·철강이 얻어맞을 수 있다는 신규 통상 리스크.. 정부가 해제 외교전 중이라니 부호가 확정된 악재는 아님. 머리 한켠에만 넣어두는 걸로.
| 항목 | 종가 | 전일대비 | 등락률 |
| 달러/원 | 1412.3 | -7.9 | -0.56 |
| 달러/엔 | 157.54 | -0.91 | None |
| WTI유가 | 81.31 | 0.06 | 0.07 |
| 미국 달러지수 | 99.62 | -0.35 | -0.35 |
| VIX | 14.55 | -0.73 | None |
| 미국 2년물 | 4.2 | -0.02 | None |
| 미국 10년물 | 4.68 | -0.02 | None |
| 미국 30년물 | 5.24 | 0.0 | None |
투자자 수급
오늘 수급은 한 줄로 요약되는 날. 외국인이 다 샀음.
코스피 현물에서 외국인 +3.04조 순매수.. 반면 개인이 -1.98조 팔고 기관도 -1.03조 덜어냄.
폭락 구간 내내 팔던 외인이 되돌아온 그림. 개인·기관은 반등에 차익.
코스닥은 반대. 개인이 +3,145억 담고 외국인(-659억)·기관(-2,524억)은 소극적.
결국 현물 외국인은 양시장 합쳐 약 +2.97조. 오늘의 진짜 주인공은 외국인 현물 매수.
선물 수급은 이번엔 확보를 못 했음(미확보). 다만 반등 이튿날 외인 선물이 뒤집히는지는 늘 봐야 하는 자리.
신용잔고는 양시장이 갈렸음. 코스피 신용 +4,284억.. 반등에 개인 레버리지가 다시 붙는 중.
코스닥 신용은 -484억으로 아직 반대매매 잔흔이 빠지는 국면. 예탁금은 +2.05조 유입.. 대기매수는 두툼해지는 중.
폭락으로 반대매매가 쏟아지던 악순환은 끝물로 보이는데.. 코스피 쪽 신용 재유입은 과열 재점화 소지로 슬쩍 경계.
| 투자자 | 코스피(억원) | 코스닥(억원) |
| 개인 | -19820.0 | 3145.0 |
| 외국인 | 30387.0 | -659.0 |
| 기관 | -10298.0 | -2524.0 |
코스피·코스닥 일봉·이격도
코스피.. 장중 7,010.86까지 뚫었다가 6,977.94로 되밀려 마감(+2.42%).
캔들로 보면 몸통은 작고 윗꼬리만 길게 달린 형태. 긴 양봉 하나 없이 상단에서 차익매물 맞고 눌린 하루.
7000을 종가로 안착 못 시킨 거라.. 문턱에서 한 번 쉬어가는 그림으로 봐야 할 듯.
위치는 아직 회복 초기임. 6개월 고점이 9,385였는데 6,413(8/12 저점)까지 무너졌다가 되돌리는 중.
50일선(7,408)은 아직 한참 아래.. 이제 겨우 10일선(6,478) 위로 올라탄 정도. 이평선도 아직 역순(MA50>MA10>MA200)인 회복 초기 배열.
이격도도 94.2로 100 아래. 과열이 아니라 폭락 되돌림 국면이라는 뜻.
코스닥은 +0.38%로 힘이 약했음. 도지에 가까운 캔들. 50일선(854) 겨우 회복, 200일선(994)은 멀다. 전닉 없는 코스닥의 한계.
큰 틀은 레버리지 사이클의 되돌림. 강제청산으로 급락 → 저가 재매수 → 급반등.
다만 오늘은 상단이 눌렸으니.. 연속으로 긴 양봉 찍으며 폭주하는 국면은 아니고, 과열이 한 김 빠지는 흔적으로 읽음.
시장 폭(ADR·신저가·예탁금·신용)
오늘의 핵심은 사실 이 섹션임. 공포가 붕괴됐음.
VKOSPI 55.31. 7/29 87.79 찍고 반토막 났음. MA20(76.3)을 한참 밑도는 명백한 하락추세.
전저점 55.28이 코앞(0.05% 위).. 이 선을 아래로 깨면, 역설적이지만 변동성 붕괴가 더 진행되며 시장 폭은 넓어지고 지수는 오히려 상방을 열 확률이 큼.
절대 수위 55는 역대최고(103.05)의 53.7%.. 여전히 낮은 자리는 아니지만, 방향이 급진정이라는 게 중요.
짝을 이루는 게 ADR임. 코스피 ADR 125.4, 코스닥 117.6.. 둘 다 5년 분포 상단선(120.5 / 114.5) 위로 올라섰음.
상단선 돌파 = 과매수 오버슈팅. 5년간 상단 위 오버슈팅이 각각 8번 있었던 자리인데, 지금이 그 국면.
VKOSPI 급락이랑 ADR 상단선 돌파는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한 몸임.
레버리지 강제청산으로 비정상적으로 급락했던 시장 폭이.. 변동성이 붕괴되면서 급확산 → 상단선까지 오버슈팅하는 정상화 과정.
오늘 상승종목이 1,652개(하락 658개)로 폭 자체는 아직 계속 넓어지는 중.
다만 상단선 오버슈팅이 이어지다 결국 고점 찍고 상승종목수가 줄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한정된 종목·섹터로 좁아지는 종목장세 전조. 지금은 아직 확산 국면이지만 그 다음 페이지는 미리 체크.
예탁금 +2.05조로 대기매수는 쌓이고, 신용은 코스피 재유입·코스닥 반대매매 마무리(수급 섹션 참조).
거래대금 → 주도섹터
거래대금은 반도체가 다 먹었음. 반도체 대형만 26조.. 전체의 78%.
근데 상승은 반도체만이 아니었음. 현대차·SKT·조선·삼성SDI·삼양식품·로봇·SI까지 전방위로 올랐음.
돈은 반도체로 쏠렸는데 상승은 확산.. 이게 오늘의 성격. 쏠림+확산 공존인데, ADR 상단선 오버슈팅을 보면 무게는 확산 쪽.
상승 주도: 반도체 대형(전닉전기 다같이) · 현대차그룹(피지컬AI) · 통신(SKT) · 조선(한화오션) · 2차전지(삼성SDI) · 음식료(삼양·빙그레) · 로봇 · SI(현대오토에버) · 원전 · 지주(SK).
하락 거래대금 상위에 잡힌 건 전력기기·전선. LS ELECTRIC -3.04%, 효성중공업 -1.99%.. 거래 터지며 밀렸음 = 비중축소 신호로 봄. HVDC·전력 강세였다가 오늘 차익.
방산도 되돌림(한화에어로 -1.18%, LIG -2.63%).. 종전 기대에 같이 갔던 자리 차익.
바이오는 여전히 소외(알테오젠 -0.94%).. 간밤 XBI도 -1.59%라 국내 바이오랑 방향이 같음.
소부장은 혼조. 제주반도체 -7.7%로 잡주 차익, 한미반도체는 +1.11%로 담담.
전일 대비.. 지난번 리포트(7/20)가 '삼전닉스 레버리지의 역습, 신재생 빼고 초토화(-4.46%)'였음.
그때 초토화됐던 반도체·조선·2차전지·로봇이 이번엔 반등을 주도.. 폭락 뒤 V자 회복 국면이라는 얘기.
상승 주도섹터
- 반도체 대형
- 현대차그룹
- 조선
- 통신
- 원전·전력
- 2차전지
- 음식료·라면
- 지주·기타
- SI/IT서비스
- 로봇
- 화장품
섹터별 분석
반도체 대형
전닉전기가 다같이 올랐음. SK하이닉스 +4.65%(거래대금 12.3조)·삼성전자 +2.43%(10.6조)·삼성전기 +4.26%.
삼성전자가 같이 오른 날이라 '전닉' 프레임이 유효한 날. 특정 종목 몰빵이 아니라 반도체 전반 강세.
다만 캔들을 보면 닉스가 장중 169.7만까지 뚫었다가 164.5만으로 눌려 마감.. 지수처럼 상단 차익매물이 붙은 형태.
연료는 간밤 PPI 하회 + 마이크론 +3.09%, 그리고 외국인 3조 순매수.
위치는 아직 회복 초기임. 닉스 50일선(204만)이 한참 위라, 폭락에서 되돌리는 중이지 신고가권이 아님.
peer가 재밌음. 미국 반도체는 완만(엔비디아 +0.5%·TSMC +0.3%·마이크론 +3%)했고, 일본은 어드반테스트 +2.59%만 셌지 도쿄일렉트론 -0.57%·레이저테크 -4.12%·이비덴 -3.59%로 오히려 약했음.
글로벌 반도체장비가 담담한데 국내 전닉만 급등.. 외국인 수급이 만든 국내 디커플링으로 봄.
뉴스는 '삼전닉스 소액주주가 800만 육박'.. 개인 포모가 다시 붙는 신호라 과열 재점화 쪽으로는 슬쩍 경계.
↔ 미국 반도체(SOXX/NVDA/MU/TSM) + 일본 반도체장비(도쿄일렉트론/레이저테크/어드반테스트)
SK하이닉스(00066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현대차그룹
현대차 +9.8%, 몸통 큰 양봉으로 마감. 현대모비스 +7.63%, 현대오토에버까지 그룹이 다같이 튐.
트리거는 관세가 아님. 자동차 관세 15% 확정은 이미 반영된 구재료.
오늘 재료는 '피지컬 AI·로보틱스' 신사업.. 현대차그룹이 1차 협력사들과 휴머노이드 사업을 논의하고, 부품사들이 정밀제조 역량을 로봇 부품·소재로 확장한다는 소식.
차트는 50일선(48만) 아래에서 회복 중, 200일선(45.5만) 부근을 되찾는 자리. 본업(자동차)도 나쁘지 않은데 로봇 테마가 얹힌 그림.
다만 미국 특정민감국 지정 리스크(상호관세)는 자동차엔 잠재 부담이라 한켠엔 걸어둠.
↔ -
현대차(00538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통신
SK텔레콤 +9.99%.. 통신주가 하루 10% 가까이 튀는 건 흔한 일이 아님. 본업 얘기는 아님.
재료는 앤트로픽(Anthropic) IPO 밸류에이션 기대. 10월 IPO에서 기업가치 2조달러 이상이 거론되면서, SKT가 보유한 지분가치가 재평가될 거란 기대.
추정치는 기관마다 4.35조(하나증권)~8.5조로 편차가 큼.. 지분율이 후속 투자로 희석돼 있어 실제 기여는 보수적으로 봐야 함.
통신 본업보다 'AI 자산주' 성격으로 튄 날. 밸류 재평가 기대는 좋은데 추정 편차가 큰 만큼 숫자는 걸러 듣는 게 맞을 듯.
↔ -
SK텔레콤(01767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조선
한화오션 +6.17% 갭상승, HD현대중공업 +2.82%.
당일 단발 정책 호재가 컸음. 트럼프가 '미국에 투자하면 함정 2척 건조를 허용'하는 각서.. 미 투자 외국조선소 조건이라 한화가 사실상 유일 수혜라는 보도.
미 조선업 재건(MASGA) 흐름의 연장선. 다만 첫 뉴스에 시세가 한 번 난 뒤엔 차익이 나오는 게 정상이라, 단발 정책 시세는 단기 대응 관점.
수급으로는 HD현대중공업을 외국인이 꾸준히 담는 편이라 추세가 깨진 건 아님. 200일선(11.9만)까진 아직 회복 여지.
↔ -
한화오션(04266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2차전지
삼성SDI +5.75%, 긴 양봉. 소형전지 상반기 가동률이 73%로 반등했다는 실적 개선 소식.
ESS·전력 수요 기대까지 얹혔음. 에코프로비엠은 +1.92%로 완만.
차트는 50·200일선을 위로 되찾으며 이평 배열을 되돌리는 중.. 낙폭과대에서 같이 튀는 확산주 성격.
리튬가·LIT ETF 회복이 붙어주는지는 별도 체크. 참고로 삼성SDI 증권사 리포트가 아카이브에 하나 있었는데 본문 텍스트가 비어 인용 가능한 원문을 확보 못 했음 → 근거 리포트는 미확보로 둠(논지 합성 안 함).
↔ 미국 바이오 아님 — LIT ETF/리튬가
삼성SDI(00640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음식료·라면
삼양식품 +5.25%. 2분기 해외매출이 6,000억을 처음 돌파하고 영업익 +46.7%로 사상 최대.
'불닭' 글로벌 흥행이 숫자로 확인된 셈. 내수 방어주가 아니라 수출 성장주로 보는 게 맞음.
빙그레도 +21.25% 급등.. 실적 모멘텀에 개인 관심이 붙은 자리. 음식료가 확산 국면에서 같이 튀는 그림.
↔ -
삼양식품(00323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로봇
로봇은 개별 하드뉴스는 딱히 없었음(가격·테마).
현대차발 '피지컬 AI' 훈풍이 번지면서 로보티즈 +8.24%·클로봇 +15.13%·현대무벡스 +10.67%로 동반 급등.
테마 성격이라 뉴스 빈도·강도에 시세가 좌우됨.. 첫 시세 뒤엔 차익이 나오는 자리라 단기 대응으로.
↔ -
SI/IT서비스
현대오토에버 +9.47%.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 SI 부문이 26% 급성장했다는 실적.
현대차그룹 SW·모빌리티 확장의 직접 수혜.. 그룹 로보틱스 테마랑도 결이 같음.
↔ -
화장품
화장품은 개별 트리거 뉴스는 없었음(가격만).
실리콘투 +4.78%로 K뷰티 수출주가 확산 국면에 동참한 정도. 별도 촉매보단 순환매 온기로 봄.
↔ -
원전·전력
두산에너빌리티 +2.1%.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 SMR 사업에 국내 기업 참여가 확대된다는 소식.
최태원·빌 게이츠가 서울에서 SMR 회동까지 했으니..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테마가 원전·SMR로 연결되는 자리.
다만 두산에너빌리티는 갭상승 후 상단이 눌린 캔들이라, 재료 대비 시세는 차분했던 편.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지주·기타
지주는 개별 트리거 뉴스는 없음.
SK +5.97%가 앤트로픽·SMR 그룹 재료를 등에 업고 튀었고, POSCO홀딩스 +2.61%로 확산에 동참한 정도.
↔ -
종합·포트폴리오 전략
정리하면 오늘은 폭락(레버리지 강제청산) 뒤의 V자 회복 국면.
공포가 반토막(VKOSPI 87→55) 나면서 시장 폭이 상단선까지 오버슈팅.. 확산 정상화의 정점 같은 그림.
거래대금은 반도체가 압도했지만 상승은 전방위라, 쏠림이 풀리며 순환이 도는 쪽으로 읽음.
온도계는 58.6(주의, +3.7). 반도체 거래대금이 온도를 끌어올렸을 뿐 이격·폭은 오히려 식어 있음.. 그래서 과열 단정보단 확산에 무게.
전략은.. 기본물량은 유지. 코스피가 아직 50일선 아래 회복 초기라 추세 복원 여지는 있음.
그럼에도불구하고 상단선 오버슈팅 + 코스피 신용 재유입은 단기 과열 재점화 소지라.. 신규 추격은 오늘 7010 눌린 것처럼 상단에서 참는 구간으로 봄.
낙폭과대에서 같이 튀는 확산주(조선·2차전지·음식료)는 순환 관점에서 체크. 반대로 거래 터지며 밀린 전력기기는 비중조절 먼저.
이렇게 쓰면서도.. 외국인 3조가 하루 만에 돌아온 게 추세 복귀인지 숏커버 반등인지는 며칠 더 봐야 안다는 게 솔직한 심정. 무리한 추격보단 확인하며 태우는 걸로.
내일 아침 체크리스트
내일 아침, 오늘 서사에서 이어지는 관찰 포인트들.
간밤 미 반도체(마이크론·엔비디아·필라델피아반도체)
강세가 이어지면 → 전닉 갭상승 추격은 장중 급등 후 차익(오늘 상단 눌림)처럼 상단에서 자제 체크
VKOSPI 전저점 55.28
이 선을 하향 이탈하면 → 변동성 붕괴 심화 → 시장 폭 확산·지수 상방 여력 관찰
달러/원 1,412
다시 1,420 위로 밀리면 → 외국인 현물 순매수(오늘 3조) 지속되는지 체크
코스피 ADR 5년 상단선 120.5
계속 위에 머물면서 상승종목수가 줄기 시작하면 → 과매수 오버슈팅 후 종목장세 전조 — 확산에서 쏠림으로 전환 관찰
외국인 선물 방향
오늘 현물 3조 매수 뒤 선물이 반전되면 → 반등 이튿날 단기 파생 베팅 뒤집힘 신호로 경계
코스피 7000
장중 뚫었다 밀린 만큼, 종가로 안착하는지 → 안착 실패 지속 시 문턱 매물벽 확인 — 눌림 후 재도전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