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코스닥 +7%.. 반도체 빼고 다 오른다 (쏠림이 풀어지는 중)

2026-08-10(월) · 자동생성
코스피
6,299.66
+40.89 (+0.65%)
코스닥
854.47
+55.66 (+6.97%)
다우
54,036.93
+151.83 (+0.28%)
나스닥
26,690.62
+342.26 (+1.30%)
S&P500
7,757.64
+47.68 (+0.62%)
닛케이
66,970.22
+1363.51 (+2.08%)
항셍
25,937.49
+269.46 (+1.05%)
상해종합
3,966.59
+26.56 (+0.67%)
호주S&P/ASX
9,232.60
-31.00 (-0.33%)
쏠림 온도계 49.0 주의 Δ전일 -20.0
집중도 0.379 → 66 ADR 101.2 → 3 이격도 16.8 → 56 신용 1.01 → 84
미확보 성분: vkospi — 가중치 재정규화 반영

미증시·아시아 요약

간밤 미국은 7월 고용이 기대 이하로 나오면서 금리인상 압박 완화 기대가 확산.. 나스닥 +1.3%, S&P +0.62%, 다우 +0.28%로 3대 지수 동반 상승. S&P는 사상 최고치 경신. 주간으로 보면 나스닥 +5.2%, S&P +3.6%.. 올해 두 번째로 강한 주간이었음. 엔비디아 +2.27%(223.96달러).. 8/26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 선반영. 마이크론은 877달러 부근에서 고점 대비 30% 조정 구간이라 여전히 무거움. 반도체 전체로는 혼조인데, 빅테크·AI 인프라 쪽이 시장을 끌었다고 봐야 함. 아시아는 전부 받았음. 닛케이 +2.08%로 강세.. 항셍 +1.05%, 상해 +0.67%. 호주만 -0.33%로 살짝 밀림. 결국 '고용 둔화 → 금리인상 우려 완화 → 기술주 반등'이 글로벌 분위기.. 우리 코스닥이 이걸 100% 먹은 셈.

환율·금리

달러원은 1,418원으로 7원 올라옴(+0.50%). 금요일 외인이 코스피에서 1.5조 팔았으니 환율이 다소 뜨는 건 수급 반영.. 다만 달러인덱스 99.73으로 100 아래에 여전히 고착. 위험선호가 꺼진 건 아님. 달러엔은 159.16으로 여전히 160 근처.. 이 구간은 일본 당국 구두경고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구간. 엔 캐리가 흔들리면 원화도 같이 출렁일 수 있어서 체크. 금리는 전 세션 대비 올라왔음 — 미 2년 4.25(+0.07), 10년 4.69(+0.06), 30년 5.22(+0.05). 고용은 약했는데 금리가 오히려 올랐다는 건.. 시장이 인플레 재점화를 완전히 놓지 못하고 있다는 뜻. VIX 15.15(-0.66)로 미국 쪽은 평온. WTI 79.49(+1.68%)로 유가는 반등. 특별한 당일 경제지표 발표는 없음 — 9월 FOMC 전까지 지표 공백 구간. 결국 매크로보다 수급·섹터 로테이션에 더 휘둘릴 국면.
항목전일대비
달러/원1418.07.0
달러/엔159.16-0.31
미국 달러지수99.730.19
WTI유가79.491.31
VIX15.15-0.66
미국 2년4.250.07
미국 10년4.690.06
미국 30년5.220.05

투자자 수급

오늘 수급 갈라짐이 극적이었음. 코스피 현물에서 외국인이 1조 4,909억을 또 팔았음. 지난주 금요일에도 1.12조 팔았으니 이틀 연속 큰 매도.. 개인이 9,003억 담고, 기관이 5,692억 받아주면서 간신히 지수를 지탱한 구도. 반면 코스닥은 완전히 딴 세상. 외국인 +1,027억 순매수에 기관은 5,667억을 밀어 넣음. 개인만 6,729억 매도.. 기관·외인이 코스닥에 동시 순유입한 건 최근 며칠 안 보던 그림. 여기서 이미 시장의 무게추가 '코스피 반도체 → 코스닥 성장주'로 옮겨갔다는 게 보임. 양시장 합산하면 외국인은 약 1.39조 순매도(코스피 -1.49조 + 코스닥 +0.10조). 숫자만 보면 외인 매도 센데.. 사실은 반도체 팔고 바이오·코스닥으로 갈아탄 것에 가까움. 선물은 외국인 +740억 매수 우위.. 크지 않지만 매도로 돌지 않은 건 일단 안심 재료. 신용잔고는 둘 다 올라왔음 — 코스피 신용잔고 +3,482억(22.9조), 코스닥 +279억(5.9조). 코스피 쪽은 반도체 레버리지가 덜 풀렸다는 뜻이고.. 코스닥 쪽은 소폭 증가지만 지수 +7%인 걸 감안하면 레버리지 유입보단 차익 수급이 더 강했다고 봐야 함. 예탁금은 8,587억 증가(104.1조, 8/6 기준). 지난주 7.2조 빠졌다 다시 들어오기 시작.. 대기자금이 시장으로 돌아오는 신호. 순환매로 코스닥이 살아나니 관망하던 돈이 움직인 것.
투자자코스피코스닥
개인9003.0-6729.0
외국인-14909.01027.0
기관5692.05667.0

코스피·코스닥 일봉·이격도

코스피 50일선 이격도 83.24.. 여전히 50일선 아래 17%나 밑에 있음. 이건 아직도 급락의 흔적이 다 소화 안 됐다는 뜻인데.. 역설적으로 과열이 전혀 아닌 자리라 추가 하방보단 이격을 줄여가는 비축 구간으로 읽힘. 코스닥은 이격 98.25로 거의 50일선 부근까지 올라옴. 금요일 91.33이었으니 하루 만에 7포인트를 줄인 셈.. 오늘 +7% 장대양봉의 위력. 두 지수의 이격 격차가 선명함 — 코스피는 반도체에 발목 잡혀 이격이 83인데, 코스닥은 순환매로 98까지 복구. 지수가 같은 방향인데 속도가 완전히 다른.. 분리 장세가 본격화되고 있음. 코스닥 일봉은 오늘 거래 터지면서 장대양봉. 5일·10일 이평을 단숨에 뚫은 자리라.. 다만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는 건 단기 과열 경계 신호이기도 함. 코스피는 여전히 아랫꼬리 달고 버티는 자리.. 반도체가 안 갈 뿐이지 지수는 바닥을 다지는 중.

시장 폭(ADR·신저가·예탁금·신용)

오늘 상승 1,761 하락 537.. 당일 등락비율(ADR) 328로 압도적 상승 우위. 20일 누적 ADR은 101.17로 지난주 96.5에서 확 돌아섬. 처음으로 100을 넘겼음. 쏠림에서 확산으로 전환됐다는 핵심 데이터 하나. 이격도가 83(코스피)으로 깊은데 ADR이 100을 넘는 건.. '지수는 밑에 있는데 종목들은 이미 살아나고 있다'는 뜻. 반도체 대형만 안 가고 나머지 1,761개 종목이 오름. VKOSPI는 오늘 데이터를 직접 못 구했지만(investing.com 차단) 축적 기준으로 보면.. 금요일 75.59로 전저점 77.17을 하향 이탈한 상태. 6개월 차트로 보면 7월 말 93에서 계속 흘러내리는 하락추세.. MA20(82.7) 아래, MA60(74.6)에 바짝 다가선 자리. 전저점 이탈 = 변동성 진정·확산 가속 시그널. 경험적으로 VKOSPI가 전저점을 깨고 내려가면 지수는 오히려 위로 가는 패턴.. 오늘 코스닥 +7%가 딱 그 그림. 다만 절대 수위는 여전히 75 근처.. 2008년 금융위기 최고치 103.05의 73% 수준이라 낮다고는 못 함. 미국 VIX가 15.15인데 우리만 75인 건 한국 고유의 레버리지 공포가 아직 덜 풀렸다는 것. ADR이 100 넘고 VKOSPI가 전저점을 뚫는 건 같은 국면의 양면 — 강제청산이 끝나가면서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

거래대금 → 주도섹터

오늘은 구조가 확 바뀌었음. 반도체 대형이 여전히 거래대금 1위(약 8,500억)이긴 한데..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19조 중 비중은 45% 수준으로 떨어짐. 지난주 77%에서 절반 가까이 줄었음. 레버리지 ETF 규제(기본예탁금 3,000만원)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중.. 그리고 반도체 대형은 삼성전자 -0.43%, 하이닉스 -0.14%로 둘 다 약세. 전기만 +2.1%로 버팀. 거래대금은 있는데 부호가 마이너스.. 돈은 아직 여기 있지만 이미 방향은 밖으로. 대신 올라온 곳들 — 바이오가 4,500억으로 2위. 알테오젠 +14.10%, 삼천당 +14.63%, HLB +9.12%, 에이비엘 +8.08%.. 전종목 동반 급등. 조선 2,800억(현대중공업 +5.14%, 한화오션 +5.59%), 방산 2,500억(LIG넥스원 +11.07%, 한화에어로 +5.01%).. 전력기기 1,800억, 2차전지 1,500억, 은행 800억까지. 금요일 대비로 보면 — 금요일이 '하이닉스 빼고 순환매가 받아준 이틀째'였는데.. 오늘은 그 순환매가 폭발한 날. 반도체마저 빠지면서 바이오·조선·방산으로 완전히 로테이션. 전일 역전 패턴이라기보다는 '확산이 가속한' 그림.

상승 주도섹터

  • 바이오(알테오젠·삼천당·HLB·에이비엘)
  • 조선(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 방산(LIG넥스원·한화에어로)
  • 전력기기(LS일렉·효성중공업)
  • 2차전지(에코프로비엠·삼성SDI)
  • 은행(KB·신한)

하락 거래대금 상위

  • 반도체 대형(삼성전자 -0.43%, SK하이닉스 -0.14%)

섹터별 분석

바이오

오늘 최강. 코스닥 +7%의 중심. 알테오젠이 +14.10%로 34만 8천원.. 장중 16%까지 찍기도 함. 트리거는 명확함 — 금요일 장 마감 후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알테오젠 지분 5.03%(269만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공시. 기존 4.98%에서 5%대로 올린 건데..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가 5% 이상 대량보유 라인을 넘겼다는 건 상징성이 큼. 머크(MSD) 키트루다 피하주사 마일스톤 수익 본격화 기대도 깔려있고. 삼천당제약 +14.63%, HLB +9.12%, 에이비엘바이오 +8.08%, 한올바이오 +5.2%, 셀트리온 +3.5%.. 바이오 전종목 동반강세. 대형부터 중소형까지 가리지 않음. 코스닥 활성화 정책(승강제 도입·기관 진입 유인)도 구조적 배경.. 당국이 코스닥 체질 개선에 본격 나서면서 코스닥 비중이 높은 바이오에 기관·외인 수급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 미국 바이오(XBI) 등락은 이번에 직접 확인 못 했지만(수치 미확보).. 나스닥 +1.3%이고 고용 완화 기대가 성장주에 우호적이니 미 바이오도 동조했을 가능성이 높음. 차트상 알테오젠은 이평선 위에서 거래 터지며 갭업.. 단기 과열 구간이긴 하지만 추세 자체가 살아있음.
↔ 미국 바이오 XBI(수치 미확보, 방향성 동조 추정)/블랙록 지분 5.03%
알테오젠(19617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조선

HD현대중공업 +5.14%(50.6만원), 한화오션 +5.59%, 삼성중공업 +4.2%.. 조선 3사 전종목 강세. HD현대중공업은 미국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공급계약(9,560억원 규모)이 재료. 전통 조선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로 사업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는 시그널.. AI 수혜 밸류체인의 새 축이 되는 것. 금요일에 조선이 약세(한화오션 -1.43%)였다 하루 만에 반등. 방산·전력기기와 함께 '금요일 차익 되돌림' 성격도 있지만.. 수주잔고가 두꺼운 만큼 추세가 깨진 건 아니라고 봄. 일본 peer(후지쿠라 등) 동향은 이번에 미확보.. 닛케이 +2.08%로 일본 전체가 강했으니 일본 인프라 종목도 동조했을 가능성.
↔ 글로벌 조선·인프라(peer 수치 미확보)
HD현대중공업(32918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방산

LIG넥스원 +11.07%(82.4만원)로 오늘 가장 강한 상승. 천궁-II 등 주력 무기체계 해외 수출 확대 기대가 재료.. 증권가 분석도 긍정적. 한화에어로 +5.01%(116만원), 현대로템 +4.5%로 방산 전종목 강세. 금요일에 한화에어로 +3.61%, LIG넥스원 +4.56%로 이미 강했는데 오늘 더 이어감.. 순환매가 2거래일째 방산으로 들어오는 중. 수주잔고+실적 가시성이 좋으니 기관 수급이 붙기 좋은 섹터. 글로벌 방산 ETF(ITA) 동향은 미확보.. 다만 전주 ITA -0.91%로 약했던 걸 보면 글로벌 모멘텀이라기보단 국내 고유 수급.
↔ 글로벌 방산 ETF(ITA, 전주 -0.9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전력기기·전선

LS ELECTRIC +3.73%, 효성중공업 +4.2%, 두산에너빌리티 +3.63%로 주요 종목 강세. HD현대일렉트릭만 -0.5%로 갈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 HD현대중공업의 발전설비 계약 같은 뉴스가 인접 밸류체인인 전력기기에도 동조 재료. 일본 후지쿠라 동향은 이번에 미확보.. 전주 +12.82%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가 강했던 흐름의 연장선. 금요일에 효성중공업 +5.13%로 이미 반등했는데 오늘도 이어가는 중.. 추세가 살아있음.
↔ 일본 후지쿠라(전주 +12.82%, 당일 미확보)
효성중공업(29804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2차전지

에코프로비엠 +5.1%, 에코프로 +4.3%, 삼성SDI +3.2%, LG엔솔 +2.8%.. 거의 전종목 강세. 후성만 -1.2%로 살짝 밀렸지만 전체 방향은 확실히 위. 금요일에도 삼성SDI +6.56%, 엘앤에프 +11.65%로 강했는데 오늘 3거래일째 이어가는 셈.. 반도체에서 밀린 수급이 '안 오른 것 중 실적 턴 기대'로 옮겨가는 순환매. 당일 단일 뉴스 트리거는 약하고 가격·수급이 먼저 움직인 케이스. 차트상 삼성SDI는 오랜 바닥에서 거래 실리며 올라오는 초입.. 리튬가 반등 기대도 깔려있고. 다만 2차전지는 첫 반등이 늘 급했다 되돌리곤 했으니 추격보단 눌림 확인.
↔ 리튬 가격 / LIT ETF(수치 미확보)
삼성SDI(00640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반도체 대형

오늘의 약세 섹터. 삼성전자 -0.43%(23만원), SK하이닉스 -0.14%(142만원). 금요일에 전자 +1.74%, 전기 +5.45%로 닉스에서 돌아서나 싶었는데.. 오늘은 둘 다 밀림. 레버리지 ETF 규제(기본예탁금 3,000만원·대용증권 폐지)가 본격 시행되면서 반도체 쏠림 자금이 구조적으로 빠지는 중.. 코스피 거래대금 자체가 19조로 최근 반 토막 수준. 5~6월 전닉 거래대금 전성기와는 판이 다른 그림. 삼성전기만 +2.1%로 혼자 반등.. 무라타(일본) PER 50 대비 밸류 메리트 논리가 아직 살아있나봄. (무라타 당일 등락 미확보, 닛케이 +2.08% 강세 날이니 방향은 동조 추정) 차트상 하이닉스는 50일선 아래에서 횡보 중. 이격 줄이기 구간이라 단기적으로는 무거움이 지속될 수 있음. 엔비디아 8/26 실적이 다음 방향 촉매가 될 듯.
↔ 미국 반도체(NVDA +2.27%, MU 고점 대비 -30%) / 일본 MLCC(무라타 당일 미확보, 닛케이 +2.08%)
SK하이닉스(00066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종합·포트폴리오 전략

오늘 한 줄로 — '반도체 빼고 다 오른다'. 코스닥 +6.97%..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된 날. 바이오·조선·방산·전력기기·2차전지가 동반 급등하면서 쏠림이 풀어지는 장세가 본격화됐음. ADR이 100을 넘고(101.17) 상승종목이 1,761개.. VKOSPI 전저점 하향 이탈(75.59 → 77.17 깨짐).. 이게 같은 국면의 양면이라는 걸 오늘 데이터로 확인한 셈. 변동성이 잦아들면서 시장이 정상화되고, 돈이 반도체 한 곳에서 나와 넓게 퍼지는 중. 다만 짚고 넘어갈 경고 — VKOSPI 절대 수위는 여전히 75. 2008년 금융위기 최고치(103.05)의 73% 수준이라 낮다고는 못 함. 미국 VIX 15.15 vs 우리 VKOSPI 75.. 이 디커플링은 한국 고유 레버리지 공포가 아직 덜 풀렸다는 뜻. 전저점을 깨고 내려온 건 강제청산이 끝나가는 신호일 수 있지만.. 돌발 악재 시 레버리지ETF 리밸런싱발 연쇄청산 뇌관은 상존. 극단 레버리지 전략은 여전히 경계. 쏠림 온도계는 49(주의)로 지난주 69에서 -20포인트 급락. 반도체 거래대금 집중이 해소되면서 온도가 확 내려옴. 전략은.. - 기본물량 유지 + 순환매 수혜 섹터(바이오·방산·전력기기) 비중 확대 고려. -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까지 간 날이라 단기 차익실현은 나올 수 있음.. 추격보단 눌림 확인. - 반도체는 아직 이격 줄이기 구간이라 무거움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음. 엔비디아 8/26 실적이 촉매. - 바이오는 블랙록 공시 +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구조적 재료.. 다만 +14% 급등 후니 추격은 자제하고 눌리면 관심. 이렇게 쓰면서도 솔직히.. 코스닥이 하루에 7% 오르는 걸 보니 좀 무섭기도 함. 어제까지 '반도체 빼고 죽어있다'던 시장이 이렇게 돌아서는 거 보면.. 역시 바닥은 아무도 모름. 그래도 이격이 83인 코스피가 있으니 마냥 낙관할 수는 없고.. 균형 잡는 구간.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아침 체크리스트

오늘 서사에서 내일 아침 확인할 것들.
코스닥 갭업 유지 여부
내일 시가가 오늘 종가(854) 위에서 유지되면 → 순환매 2일째 확인 → 추가 로테이션. 갭다운이면 하루짜리 단기 반등으로 격하
반도체 대형(전자·닉스) 방향
추가 하락하면 → 이격 줄이기 연장 → 순환매 섹터로 수급 이동 가속. 반등하면 로테이션 속도 둔화
VKOSPI 75 아래 유지 여부
70대 초반까지 눌리면 → 변동성 진정 확인 → 코스닥 추가 반등 여지. 다시 80 위로 튀면 레버리지 재발작 경계
엔비디아 실적(8/26) 전 가이던스 코멘트
실적 기대 상향되면 → 반도체 반등 촉매 → 순환매 멈추고 다시 반도체로 쏠릴 수 있음
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지속 여부
기관·외인 동시 순유입이 이어지면 → 코스닥 구조적 리레이팅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