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숨 고르는 전닉.. 나머지가 다 날아오른 확산 반등

2026-08-05(수) · 자동생성
코스피
6,358.95
+101.50 (+1.62%)
코스닥
780.72
+43.37 (+5.88%)
다우
53,178.41
+693.38 (+1.32%)
나스닥
25,913.90
+540.04 (+2.13%)
S&P500
7,600.50
+110.78 (+1.48%)
닛케이
63,957.53
+202.63 (+0.32%)
항셍
25,852.92
-156.48 (-0.60%)
상해종합
3,822.28
+12.62 (+0.33%)
호주S&P/ASX
9,145.80
+126.50 (+1.40%)
쏠림 온도계 58.4 주의 Δ전일 -3.8
집중도 0.794 → 100 ADR 89.1 → 27 이격도 17.5 → 58 신용 -9.37 → 0 VKOSPI 82.05 → 100
집중도(반도체 79%)·VKOSPI(82)는 만점인데 ADR(89)·신용 급감이 눌러 58.. 거래대금은 반도체에 몰렸지만 상승은 사방으로 퍼진, '집중과 확산이 공존'하는 어정쩡한 온도. 어제보다 3.8 식음.

미증시·아시아 요약

이틀 전(8/3) 우리끼리 -5% 악몽을 꿨던 그 자리.. 오늘은 미국이 순풍을 보태줬음. 간밤 미증시가 반도체를 앞세워 반등 — 나스닥 +2.13%, 다우 +1.32, S&P +1.48. CXMT 쇼크로 두들겨맞던 마이크론이 +5.95%, 엔비디아 +2.93%로 되돌림. 3일간 -35%까지 빠졌던 샌디스크도 방향은 반등(정확한 수치는 확인 안 됨). 러셀·중소형까지 상승종목이 확산된 양호한 톤이었고, 달러인덱스는 99.9로 100 언저리에 눌러앉음. 아시아는 얌전했음 — 닛케이 +0.32, 상해 +0.33, 항셍 -0.6, ASX +1.4. 우리만 유독 튐(코스피 +1.62, 코스닥 +5.88%). 일본 반도체 peer는 갈림 — 후지쿠라 +7.88%·레이저테크 +7.8·도쿄일렉트론 +3.11로 장비는 달리는데, 무라타 -0.45·어드반테스트 -1.37로 일부는 쉬어감. 즉 어제 CXMT가 콕 집어 때렸던 HBM 밸류체인이, 오늘은 미·일 장비주가 먼저 돌면서 국내 반등에 명분을 줌. 정리하면.. 8/3은 우리 안에서 터진 사고였고, 오늘은 밖에서 손을 내밀어준 날. 그 손을 잡고 시장 전체가 같이 일어섬.
📰 토큰포스트 · 26/08/05
코스닥, 기관 매수세가 이끈 3일 연속 급등… 중소형주로 자금 이동
장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차익매물에 밀렸다가 막판 매수세로 반등. 반도체 대형주 쏠림 완화와 코스닥 활성화 논의가 이어지면 흐름이 지속될 수 있으나, 최근 급등폭이 커 과열 부담도 함께 지적.

환율·금리

오늘 매크로에서 제일 큰 뉴스는 엔화임. 8/2~3에 미국과 일본이 손잡고 공동 개입을 때림. 트럼프·베센트·일본 재무상이 같이 나선 1998년 이후 사실상 첫 사례. 163엔까지 치솟던 달러/엔이 개입 뒤 156엔대로 1% 넘게 밀림.. 베센트는 "필요하면 또 하겠다"고 못박음. 엔이 잡히면 엔캐리 되돌림 압력이 줄어 원화·아시아 통화에 우호적. 오늘 달러원이 1,427로 눌린 것도 같은 결. 유가는 계속 빠지는 중 — WTI -5.88%. 이란 긴장 완화(공습 중단·협상 재개) + OPEC+ 9월 증산 + CPC 송유관 재가동이 겹침. 지정학 프리미엄이 통째로 빠지는 그림. 금리는 collect 피드가 7/31이라 지연인데, 8/4 실측 미 10년물은 4.64%로 오히려 내렸음(-4bp). 유가 빠지고 금리 눌리면.. 위험자산엔 나쁘지 않은 조합. 이벤트로 보면 FOMC는 7/28~29에 지나갔고 의사록은 8/19 공개 예정.. 당분간 금리 이벤트 공백. 당일·익일 임박한 미국 지표는 신뢰할 캘린더가 안 잡혀 "확인 안 됨"으로 둠(추정으로 채우지 않음). 하나만 깔아둠 — 미국 VIX는 15.86으로 태평한데 우리 VKOSPI는 82. 이 디커플링이 오늘 반등장의 유일한 그늘인데, 종합에서 다시 봄.
항목종가/값전일대비
달러/원1427.5-3.3 (-0.23%)
WTI유가75.62-4.72 (-5.88%)
달러지수(DXY)99.92+0.02
달러/엔159.167/31 기준 · 개입 후 156대
미국 2년4.28+0.05 (7/31 지연)
미국 10년4.75+0.07 (7/31 지연 · 8/4 실측 4.64)
VIX15.86-0.13 (8/3)
VKOSPI82.05+1.27 (+1.57%)

투자자 수급

오늘 수급은 '기관이 코스닥을 끌고, 개인이 코스피를 받친' 그림. 코스피 현물은 개인이 +8,187억 담고, 외국인 -3,716억·기관 -5,385억이 덜어냄. 지수는 올랐는데 외인·기관이 코스피에서 순매도라는 게 살짝 걸림 — 반도체 대형을 팔면서 지수는 다른 애들이 올린 셈. 코스닥은 완전히 반대임 — 기관이 +5,438억을 쏟아부었고 개인 -2,587·외인 -2,775.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라 코스닥이 3일 연속 급등 중인데, 그 엔진이 기관 매수라는 게 오늘 확인됨. 반도체에서 빠진 돈이 중소형·코스닥으로 옮겨타는 순환매를 기관이 직접 운전하는 중. 신용잔고는 코스피 -2.67조, 코스닥 -0.55조로 동반 급감(7/31 기준, 지연). 예탁금도 -0.52조. 둘 다 줄었다는 건 레버리지가 풀리는 중이고, 코스닥은 아직 반대매매 경보가 켜져 있음. 반등장인데 신용은 오히려 청산되는.. 건강한 되돌림에 가까움. 아쉬운 건 오늘도 투자자별 선물을 못 구함(미확보). 어제 막판 외인 선물이 어땠는지가 내일 방향인데, 그 카드를 또 못 보고 넘어감.
투자자코스피코스닥
개인8187.0-2587.0
외국인-3716.0-2775.0
기관-5385.05438.0

코스피·코스닥 일봉·이격도

코스피 6,358 (+1.62%), 코스닥 780 (+5.88%). 이격도부터 보면 코스피 82.5, 코스닥 87.1 — 여전히 50일선을 13~18% 밑도는 자리임. 오늘 반등에도 방향은 '과열'이 아니라 깊은 과매도의 되돌림. §과열론과는 반대라는 걸 짚고 감. 캔들은 거래 폭증한 반등 양봉인데.. 지난 2주 그림이 롤러코스터임. 7/31 하이닉스 사상 첫 상한가로 확 올랐다가, 8/3 -11%로 무너지고, 오늘 다시 +2.7%로 주워담는 중. 레버리지 풀매수→강제청산→저가 재매수→반등이 캔들에 그대로 찍히는 국면(연속 장대양봉·대음봉+거래량 급증). 이 패턴이 반복될수록 변동성 자체는 안 죽음. 오늘 특징은 코스피(전닉)보다 코스닥이 훨씬 강한 양봉이라는 것. 격차 4.3%p. 지수 하나로 보면 '미지근한 반등'인데, 폭으로 보면 '코스닥발 확산 반등'. 오늘은 코스닥 양봉 쪽에 무게가 있음.

시장 폭(ADR·신저가·예탁금·신용)

오늘 breadth는 그냥 축제였음. 당일 ADR이 511.. 상승 1,938 vs 하락 379. 지수 반등의 얼굴이 아니라 '전 종목 반등'의 얼굴임. 20일 누적 ADR은 89.1로 아직 임계(80) 언저리라, 지난 며칠 쏠림 국면의 잔상이 남아 있긴 함. 8/3이 "반도체만 빠지고 나머진 버티고"였다면, 오늘은 "반도체는 미지근한데 나머지가 다 날고". 쏠렸던 돈이 풀리며 사방으로 흩어지는, 교과서적인 확산 신호. 다만 마냥 안심은 이름 — 신용 동반 급감 + 예탁금 -0.52조 = 디레버리징이 진행 중이고, 코스닥 반대매매 경보는 아직 켜져 있음. 쏠림 온도계는 58.4 '주의'로 어제보다 3.8 내려옴. 집중도(반도체 79%)와 VKOSPI(82)는 만점인데 ADR·신용이 눌러서 식는 중. '꼬리(변동성)는 아직 극단인데 폭은 활짝 넓어진' 어정쩡하지만 우호적인 자리.
지표
ADR(전체)511.35
ADR 20일89.13
상승/하락1938/379
예탁금 증감-522974045673.0
신용 코스피 증감-2668059216537.0
신용 코스닥 증감-550063090708.0

거래대금 → 주도섹터

오늘 거래대금은 여전히 반도체 대형 독무대 — 태깅 거래대금의 79%(하이닉스 14.6조 + 삼성전자 12.8조). 근데 함정은 여기 있음. 돈은 반도체에 몰렸는데 정작 등락은 미지근했음(하이닉스 +2.68·삼성전자 +1.04). 거래대금 집중(반도체) vs 상승 확산(전방위)의 괴리 — 이게 오늘의 핵심 서사임. 쏠림이 풀리는 전형적 그림. 진짜 강했던 건 반도체 밖임 — 신재생(SK이터닉스 +19.87)·통신(SKT +12.2)·방산(LIG +12.3)·원전(두산에너빌 +8.86)·바이오(알테오젠 +9.29)·2차전지(삼성SDI +7.06)·전력기기(효성 +7.74)·SI(삼성SDS +7.64). 미분류에서도 지엔씨에너지 +25.95·대주전자재료 +16.64·OCI홀딩스 +14.27·셀바스AI +12.37·NAVER +9.88가 튐. 돈이 반도체 밖으로 활짝 흩어진 하루. 반대로 오늘 밀린 건 방어주뿐 — 보험(삼성생명 -3.30)·현대차그룹(현대모비스 -2.43)·은행(KB -0.41). 쏠림 풀리는 확산장에선 저PBR 피난처가 오히려 소외됨. 8/3 폭락 때 버팀목이던 애들이 오늘은 재미없어진 것. 전일과 대비하면 이건 명백한 반등임. 8/3 무너졌던 반도체·방산·원전·2차전지·소부장·조선·지주가 오늘 전부 되돌림. 어제 제목이 '전닉 무너진 자리, 순환매로 갈아탔다'였다면, 오늘은 '전닉도 슬쩍 일어나고 순환매는 계속'. 로테이션 맵을 보면 8/3 짙은 파랑이던 반도체 대형이 오늘 옅은 빨강으로 돌아오고, 방산·원전·2차전지가 나란히 빨강으로 켜짐. 축이 넓어지는 중.

상승 주도섹터

  • 반도체 대형(SK하이닉스(000660) +2.68%, 삼성전기 +4.32%)
  • 신재생·연료전지(SK이터닉스(475150) +19.87%)
  • 통신(SK텔레콤(017670) +12.20%)
  • 방산(LIG디펜스(079550) +12.30%, 한화에어로 +9.25%)
  • 원전·전력(두산에너빌리티(034020) +8.86%)
  • 바이오(알테오젠(196170) +9.29%)
  • 2차전지(삼성SDI(006400) +7.06%, 에코프로비엠 +5.89%)
  • 전력기기(효성중공업 +7.74%, LS ELECTRIC +5.57%)

하락 거래대금 상위

  • 보험(삼성생명(032830) -3.30%)
  • 현대차그룹(현대모비스(012330) -2.43%)
  • 은행·금융(KB금융(105560) -0.41%)

섹터별 분석

반도체 대형

SK하이닉스 +2.68%, 삼성전자 +1.04, 삼성전기 +4.32%. 반등은 반등인데.. 지수 대비 미지근. 트리거가 재밌음 — 어제까지 국내 반도체를 짓눌렀던 게 중국 CXMT 굴기였는데, 오늘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메모리 'HBF' 첫 표준을 공개했다는 소식(국민일보). HBM 다음 판을 국내가 먼저 깃발 꽂는 그림이라, CXMT 내러티브에 대한 정면 반박 재료로 읽힘. peer는 확실히 우호적 — 간밤 미 마이크론 +5.95%·엔비디아 +2.93, 일본 후지쿠라 +7.88·레이저테크 +7.8·도쿄일렉트론 +3.11로 장비·HBM체인이 같이 돎. 밸류로 봐도 마이크론 PER 20배인데 하이닉스는 그보다 싸고.. 미·일이 이만큼 달리는데 국내만 +2%대면 오히려 덜 오른 축. 다만 오늘 외인·기관이 코스피에서 순매도였다는 게 걸림. 자율반등은 나왔지만 반등의 질(외인·기관 현물 복귀)은 아직 확인 전. 기본물량 유지, 추격은 참는 자리로 봄.
↔ 미 마이크론 +5.95%·엔비디아 +2.93% · 일본 후지쿠라 +7.88%·레이저테크 +7.8%·도쿄일렉트론 +3.11% (HBM·장비 동반 반등)
SK하이닉스(00066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신재생·연료전지

SK이터닉스 +19.87%. 오늘 상승률 대장 중 하나. 특별한 개별 뉴스는 약함(가격만 강) — 지난주 유가 급락 역풍에 두들겨맞았던 자리에서 낙폭과대 되돌림 +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온기가 겹친 것으로 봄. 미분류에서 지엔씨에너지가 +25.95%로 같이 튄 것도 같은 결(데이터센터 비상발전 1위). 근데 유가는 오늘도 -5.88%임. 펀더(연료전지·태양광)가 좋아진 게 아니라 순환매 온기라, +20%는 반갑지만 단기 클라이막스 성격. 급등 다음날 되돌림이 잦은 자리라.. 화끈함은 인정하되 추격은 참는 게 맞다고 봄.
↔ 유가 WTI -5.88% 역풍 지속 · 낙폭과대 되돌림
SK이터닉스(47515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통신

SK텔레콤 +12.20%. 통신주가 하루 +12%는 이례적임. 트리거는 'A.X K2' — SKT가 공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임. 매개변수 6,880억 개, 국내외 14개 벤치마크 평균 성능이 이전 모델(K1)보다 32.2%p 향상. 거기에 AIDC(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참여 기대까지 얹혀 '독파모(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테마로 재평가. 철회·정정 보도는 없음 확인 — 재료 자체는 살아 있음. 배당·저평가 방어주로만 보던 통신을 'AI 인프라 플레이어'로 다시 보는 그림이라, 급등이지만 스토리는 구조적. 다만 +12% 한 방은 심리가 앞선 것도 사실이라, 눌림 확인하며 접근하는 게 편함.
↔ AI 파운데이션 모델(A.X K2)·AIDC 인프라 재평가
SK텔레콤(01767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25%, LIG디펜스 +12.3%. 8/3 되돌림에서 확실히 반등. 당일 새 수주·계약 뉴스는 안 잡힘(뉴스 없음, 가격만 강). 종전 서사 이후 재료 공백은 여전한데, 오늘은 폭락 되돌림 + 확산 순환매에 같이 실린 것으로 봄. 8/3엔 '덜 팔린' 방어 축이었는데 오늘은 앞장서 반등 — 수급이 아직 방산을 버리지 않았다는 신호. 글로벌 방산 사이클(수주잔고)은 여전히 우호적이라, 되돌림 이후 재료 나올 때 다시 볼 자리.
↔ 글로벌 방산 사이클 우호 · 종전 이후 재료 공백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원전·전력

두산에너빌리티 +8.86%. 8/3 -1% 눌렸던 자리에서 시원하게 반등. 개별 촉매 뉴스는 뚜렷치 않음(뉴스 없음). 다만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서사가 밑에 깔려 있고, 미분류 지엔씨에너지(+25.95, 비상발전)까지 같이 튄 걸 보면 'AI=전력' 테마가 통째로 반등한 하루. 원전·전력기기·비상발전이 한 묶음으로 도는 국면이라, 두산에너빌을 대장으로 보고 전력 밸류체인 전체를 같이 체크하는 게 맞다고 봄.
↔ 데이터센터 전력수요(AI=전력) · 지엔씨에너지 +25.95% 동반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바이오

알테오젠 +9.29%, 펩트론 +3.31. up2/down0으로 섹터가 고르게 강했음. 개별 임상·계약 뉴스는 약함(뉴스 없음, 가격만 강). 대신 peer가 우호적 — 간밤 미 XBI +2.25%·XLV -0.24로 미국 바이오가 반등했고, 국내가 그대로 동조. 8/3엔 '반도체서 빠진 돈이 숨는 피난처'였는데, 오늘은 미 바이오 반등까지 얹혀 순환매 + 동조가 겹친 강세. 실적 나오는 대형(알테오젠·셀트리온) 중심으로 보면, 확산장에서 바이오는 계속 분산의 축으로 유효.
↔ 미 XBI +2.25%·XLV -0.24% (국내 동조 강세)
알테오젠(19617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2차전지

삼성SDI +7.06%, 에코프로비엠 +5.89, 에코프로 +6.72. 오랜만에 섹터가 통째로 반등. 리튬가·전기차 쪽 새 재료는 뚜렷치 않음(뉴스 없음). 8/3 무재료 동반약세로 밀렸던 걸 오늘 무재료 동반강세로 되돌린 셈. 미분류 대주전자재료가 +16.64%(실리콘음극재)로 같이 튄 게 눈에 띔 — 소재 쪽으로도 온기가 번짐. 순환매 되돌림 성격이 커서, 리튬가 회복 같은 펀더 확인 전엔 추세복귀보단 낙폭과대 반등으로 보는 게 안전.
↔ 리튬 무재료 · 대주전자재료 +16.64%(실리콘음극재) 동반
삼성SDI(00640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전력기기·전선

효성중공업 +7.74%, LS ELECTRIC +5.57, 대원전선 +5.19. up3/down0. 개별 뉴스는 약하지만(가격만 강),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서사가 원전과 한 묶음으로 도는 국면. 일본 후지쿠라가 +7.88%로 같이 달린 게 방향을 뒷받침 — HVDC·전력케이블 글로벌 수요가 살아 있다는 신호. 국내 전력기기가 후지쿠라와 동조해 반등했다는 건 글로벌 전력 사이클에 여전히 붙어 있다는 뜻. 대장(LS ELECTRIC·효성) 중심으로 봄.
↔ 일본 후지쿠라 +7.88% 동조 (HVDC·전력망 사이클)
LS ELECTRIC(01012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반도체 소부장

주성엔지니어링 +6.42%, 한미반도체 +1.48. 대장(한미)보단 잡주가 더 튄 반등. 개별 촉매 뉴스는 없음. 8/3 전닉 붕괴 낙수로 -7.8%까지 밀렸던 자리에서 되돌림인데, 미 장비주(AMAT +5.27·램리서치 +6.55)·일본 도쿄일렉트론(+3.11)이 달린 게 명분. 다만 대장 한미가 +1.5%로 미지근한 게 아쉬움 — 소부장 반등의 질은 결국 한미가 앞장서야 확인됨. 전닉이 숨 고르는 동안 소부장이 먼저 크게 달리긴 어렵다는 걸 감안하면, 대장 확인 전엔 확산 종목 추격은 자제.
↔ 미 AMAT +5.27%·램리서치 +6.55% · 일본 도쿄일렉트론 +3.11%
한미반도체(04270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로봇

로보티즈 +7.66%, 레인보우로보틱스 +2.51. 어제 순환매 대장이던 로봇은 오늘도 강세 유지. 당일 새 뉴스는 약함 — 8/3 '미 중국로봇 수입규제 반사수혜' 테마의 연장선. 어제 코스모로보틱스가 +21% 갔던 자리라 오늘은 대장 로보티즈로 손바뀜하며 온기 유지. 테마는 뉴스 빈도로 사는 자리라 첫뉴스 시세 후 차익이 빠르니, 대장 중심 단기 대응. 급등 잡주 추격은 계속 금지.
↔ 미 중국로봇 수입규제 반사수혜 테마 연장
로보티즈(10849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조선

한화오션 +5.54%, HD현대중공업 +2.66. 8/3 -3.7%서 반등. 특별한 새 뉴스는 안 보임(뉴스 없음). 8/3 무재료로 밀렸다가 오늘 무재료로 되돌린, 확산 순환매에 실린 반등. 종전 서사 이후 큰 촉매 공백은 여전하지만, 외국인이 조선 대형을 꾸준히 담아온 흐름이라 추세가 깨진 건 아님.
↔ 무뉴스 되돌림 · 외인 대형 꾸준 매집

SI/IT서비스

삼성에스디에스 +7.64%. 조용하던 SI가 오늘 크게 튐. 뚜렷한 개별 뉴스는 약하지만(가격만 강), SKT 'A.X K2'발 AI 인프라·데이터센터 테마가 IT서비스 전반으로 번진 것으로 봄. AI를 '모델'뿐 아니라 '구축·운영(SI)'으로 확장해 읽는 순환매. 실적 기반 대형이라 확산장에서 돈 앉기 좋은 자리.
↔ AI 인프라·데이터센터 구축 순환매

미용·의료기기

에이피알 +5.77%. 시끄럽지 않게 강했음. 뚜렷한 촉매 뉴스는 약함(가격만 강). 실적 나오는 K뷰티 내수주라 확산장에서 순환매·피난처로 돈이 앉는 전형. 8/3에도 강했던 자리라 순환매 온기가 이어지는 중. 급하지 않게 보는 섹터.
↔ K뷰티 내수 실적주 · 순환매 피난처

지주·기타

SK스퀘어 +5.07%, 두산 등 강세인데 삼성물산 -0.61로 안은 갈림. SK스퀘어는 하이닉스 밸류체인 프록시라 반도체 반등에 같이 실림 — 8/3 SK -9%대 급락의 되돌림. 참고로 오늘 밀린 건 방어주 쪽임(보험 삼성생명 -3.30·은행 KB -0.41·현대차그룹 현대모비스 -2.43). 8/3 폭락장에서 버팀목이던 저PBR 피난처가 확산 반등장에선 오히려 소외되는 전형적 손바뀜. 다음 조정 때 다시 돌아올 자리로 체크만 해둠.
↔ 하이닉스 밸류체인 프록시(SK스퀘어)

스코어카드 — 최근 콜 점검

솔직하게 — 아직 자랑도 반성도 이른 시점임. 최근 26개 콜 대부분이 5거래일 검증 창이 안 끝나 pending이고, 이 환경은 시세 사후검증(FDR)이 막혀 있어 hit/miss가 안 매겨짐. 다만 방향만 되짚으면, 7월 말 내내 깔았던 '반도체는 자율반등 있어도 추격 자제·기본물량' 톤은 8/3 -11% 다음 오늘 +2.7% 반등까지 보면 '오락가락'을 전제한 게 나쁘진 않았음. 반대로 '바이오=분산의 축' 콜은 알테오젠 +9%까지 보면 방향은 유효해 보이는데.. 이것도 검증 창 닫히면 정직하게 숫자로 남기겠음. 핵심은 하나 — 맞았다고 자랑하기 전에 틀린 걸 먼저 세는 습관. 오늘부터 계속 쌓아감.
적중 0 · 빗나감 0 · 진행중 26
날짜방향프록시기간수익률판정
08-03 반도체 대형 CXMT 증설발 밸류 재평가+레버리지 청산으로 전닉 -11%. 펀더 아님 — 자율반등 있어도 외인·기관 현물 복귀 확인 전 기본물량만, 추격 자제 중립 SK하이닉스·삼성전자 5거래일 - 진행중
08-03 코스피 지수 지수 -5%는 전닉 2종목 착시, ADR 86·코스닥 +2.4%로 폭은 확산. 단 VKOSPI 80·신용 미청산으로 바닥 확정은 이름 — 서두를 장 아님 중립 코스피 5거래일 - 진행중
08-03 로봇 반도체서 빠진 돈의 순환매 1순위, 미 중국로봇 수입규제 반사수혜 트리거. 단 코스모 +21%는 단기 과열 — 대장 중심·급등주 추격 자제 상승 코스모로보틱스·레인보우로보틱스 5거래일 - 진행중
08-03 바이오 미 XBI -2.94% 약세에도 알테오젠 강세 — 국내 돈이 미는 디커플링. 쏠림 터진 자리의 분산 축, 단 셀트리온 -2.9%로 섹터 일괄은 아님 상승 알테오젠·셀트리온 5거래일 - 진행중
08-03 반도체 소부장 전닉 붕괴 낙수+코스닥 순환매에서도 소외로 한미 -7.83%. 반등도 대장(한미) 먼저 확인돼야 — 그 전엔 비중 확대 자제 하락 한미반도체 5거래일 - 진행중
07-31 반도체 대형 외국인 현물 +7.24조로 반등의 질은 확인됐으나 전 종목 50일선 아래·VKOSPI 84 — 기본물량 유지·상한가 추격 자제 중립 SK하이닉스·삼성전자 5거래일 - 진행중
07-31 코스피 지수 개인 항복(-8.28조)+외인 현물 매집(+7.24조)=바닥 언저리 심리이나 이격도 85·낙폭 절반도 못 되돌림 — 추세전환 아닌 바닥 다지기 중립 코스피 5거래일 - 진행중
07-31 바이오 어제 피난처로 담겼던 방어형 대형주는 반등장에서 차익 소외 — 셀트리온 되돌림(단 알테오젠 +10%로 섹터 일괄 아님) 하락 셀트리온 5거래일 - 진행중
07-31 은행·금융 저PBR 피난처 역할 종료 — 반등장에서 방어주 자금 이탈로 지수 대비 소외 하락 KB금융 5거래일 - 진행중
07-31 전력기기·전선 낙폭과대 되돌림 + 일본 후지쿠라(+12.15%) 동조 — 반등 탄력 상위, 단 50일선 아래라 추세복귀는 아님 상승 LS ELECTRIC·효성중공업 5거래일 - 진행중
07-30 반도체 대형 레버리지 청산발 하락, 펀더 아님. 자율반등 가능하나 반등의 질(외인·기관 현물) 확인 전 기본물량만 중립 SK하이닉스·삼성전자 5거래일 - 진행중
07-30 바이오 폭락장 유일 50일선 위·미 XBI와 디커플링 강세 = 분산의 축. 단 순환매 수급이라 반도체 반등 시 되돌림 상승 셀트리온 5거래일 - 진행중
07-30 코스피 지수 개인 항복+기관 현물 매집 = 바닥 언저리 심리이나 VKOSPI 86·신용 미청산·분배 음봉으로 청산 미완 중립 코스피 5거래일 - 진행중
07-30 반도체 소부장 전닉 붕괴+코스닥 소외 직격, 공매도 표적. 반등도 대장주(한미) 우선 하락 한미반도체 5거래일 - 진행중
07-30 전력기기·전선 호재(美 전력망)에도 거래 터지며 밀림 = 재료 아닌 수급 문제, 비중축소 관점 하락 LS ELECTRIC 5거래일 - 진행중
07-29 바이오 폭락장 피난처 = 실적 나오는 바이오. 셀트리온 유일 50일선 위·+2.37%, 대신 리포트 2Q OPM 32.4% 상승 셀트리온 5거래일 - 진행중
07-29 반도체 대형 펀더(사상최대 실적) 아닌 레버리지발 하락. 스마트머니 선물 매집이나 청산 미완 — 대형주 안정 확인 전 관망 중립 SK하이닉스·삼성전자 5거래일 - 진행중
07-29 코스피 지수 개인 항복(-2.4조)+기관 현물/외인 선물 매집 = 바닥 근접 신호이나 VKOSPI 87·분배 음봉으로 청산 미완 중립 코스피 5거래일 - 진행중
07-28 반도체 대형(전닉) CXMT 중국 메모리 굴기+레버리지 청산 초입 — 과매도 자율반등은 가능하나 추격 자제, HBM 프리미엄 훼손 여부 확인 필요 중립 SK하이닉스·삼성전자 5거래일 - 진행중
07-28 바이오 폭락장 유일 생존(셀트 -0.95·펩트론 +6.9)·MDGL +1.24 동조 — 반도체서 빠진 돈의 순환매 1순위, 분산의 축 상승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5거래일 - 진행중
07-28 반도체 소부장 전닉 낙수 소외+레버리지 청산 직격으로 -15~21% — 추가 조정 여지, 반등도 대장주(한미) 우선 하락 한미반도체 5거래일 - 진행중
07-28 은행·금융 저PBR 피난처 방어 수급으로 상대강세(KB -1.91) — 다만 시총·거래대금 작아 피난처지 주도는 아님 중립 KB금융 5거래일 - 진행중
07-27 반도체 대형(전닉) 반등에도 외인 -3조·CXMT 공급 우려 — 추격 자제, 기본물량 유지 중립 SK하이닉스·삼성전자 5거래일 - 진행중
07-27 신재생 유가 -5.6% 급락 역풍 + MA200 +63.6% 이격 — 추가 조정 여지 하락 SK이터닉스 5거래일 - 진행중
07-27 바이오 XBI +1.94 동조 +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 분산의 축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5거래일 - 진행중
07-27 방산 피난처 수급 이탈·첫뉴스 시세 후 차익 되돌림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거래일 - 진행중

종합·포트폴리오 전략

오늘을 한 줄로 하면 — 전닉은 숨 고르는데, 나머지가 다 날아오른 확산 반등. 8/3이 '반도체만 죽는' 날이었다면, 오늘은 '반도체는 미지근한데 나머지가 다 사는' 거울상. 코스닥 +5.88%가 그 얼굴임. 전략은 결에 맞춰 심플하게. 반도체는 HBF 표준·미일 peer 반등으로 명분은 생겼지만 외인·기관 현물 복귀 전엔 자율반등으로만 보고 기본물량 유지, 추격은 참는 자리. 확산 주도(통신·방산·원전·바이오·2차전지·전력기기)는 반갑지만 상당수가 무뉴스 되돌림·테마 급등이라 대장 중심 분할·단기 대응. 급등 잡주 추격은 금지. 오늘 소외된 방어주(현대차·KB금융·삼성생명)는 다음 조정 때 돌아올 자리로 체크만. [레버리지 경고 — 오늘도 진짜 무서운 건 지수가 아니라 VKOSPI] VKOSPI 82.05. 2008년 금융위기 최고치 103.05의 약 80% 수준까지 올라와 있음. 반등장인데도 안 내림. 미국 VIX는 15.86으로 태평한데 우리만 82.. 약 5.2배 디커플링. 미국발 위험이 아니라 한국 고유의 레버리지 위험이라는 뜻. 개인 2X 레버리지ETF·신용이 과하게 쌓여 초대형주가 하루 ±10%씩 움직이는 국면이라, 돌발 악재 시 ETF 리밸런싱발 연쇄청산이 뇌관이 될 수 있음. 극단 레버리지 전략은 계속 지양. 머리로는 '반도체 펀더 안 깨졌고, 오늘 폭까지 넓어졌으니 나쁠 것 없다' 하는데.. 가슴은 VKOSPI 82가 영 불편함. 그럼에도 글로벌리 제일 싼 시장이라는 것도 사실이라, 통째로 던질 국면은 아님. 확산은 반기되, 변동성엔 겸손하게. 그게 오늘의 답.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아침 체크리스트

내일 아침, 이것들만 순서대로 체크.
간밤 미 필라델피아반도체·마이크론(MU)·샌디스크(SNDK)
반등을 이어가면 → 전닉 자율반등에 힘 실림 — 다만 외인 현물 복귀까지 확인 후 대응
달러/엔(개입 후 156대)
재개입 없이 다시 160 위로 올라서면 → 엔캐리 되돌림·원화 변동성 재확대 경계
VKOSPI 82선
70 아래로 안 내려오면 → 확산 반등에도 레버리지ETF 변동성 지속 — 극단 레버리지·풀매수 자제
코스닥 급등 대장(SK이터닉스·지엔씨에너지·SK텔레콤)
시가부터 밀리면 → 3일 연속 급등 클라이막스 신호 — 급등주 차익 경계
외국인 코스피 현물(오늘 -3,716억)
순매수 전환이 확인되면 → 반도체 반등의 질 개선 신호 — 그 전엔 기본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