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퐁당퐁당 2부.. 오늘은 전선이 달린다
2026-07-01(수) · 자동생성
코스피
8,303.41
-173.07 (-2.04%)
코스닥
929.35
+13.17 (+1.44%)
다우
52,319.20
+136.46 (+0.26%)
나스닥
26,213.72
+393.58 (+1.52%)
S&P500
7,499.36
+58.93 (+0.79%)
닛케이
70,474.96
+412.64 (+0.59%)
항셍
22,881.02
-145.66 (-0.63%)
상해종합
4,112.45
+18.05 (+0.44%)
미증시·아시아 요약
간밤 미 증시는 나스닥 +1.52%, S&P500 +0.79%, 다우 +0.26%로 마감.
분기말(6/30) 마지막 날 리밸런싱과 함께 전반적으로 강세.
반도체 peer가 특히 강했음..
AMD +7.68%, TSMC +4.94%, 엔비디아 +2.63%, 마이크론 +0.79%.
미 증시는 반도체 강세인데 오늘 한국은 반도체가 밀리는 그림.
닛케이 +0.59%, 항셍 -0.63%, 상해 +0.44%.
일본도 전반적으로 강세였는데.. 무라타 +4.34%, 태양유전 +12.43%.. MLCC 업황 기대감.
미 증시와 국내 반도체 방향이 엇갈린 오늘 — 그 사이에 순환매 자금이 전선·방산으로 돌았음.
오늘 밤 한국 시간 기준 ISM 제조업 PMI(6월) 발표 예정.
5월이 54.0으로 2년래 최강 수준이었는데, 6월 숫자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내일 새벽 미 증시 방향이 갈림.
관망이라기보다는 "오늘 저녁까지는 수치 기다려보고" 분위기.
환율·금리
달러/원 1,557.8원(+9.8원, +0.63%).
반기 마지막 날 외인 리밸런싱 마무리 후 원화가 소폭 약세로 출발.
1,560원 저항선이 의식되는 수준.. 아직은 급격한 원화 약세 국면은 아님.
달러/엔 161.67 (변동 없음). 엔화 약세 기조 유지.
미 달러인덱스 101.42 (+0.23%) — 강달러 방향.
WTI 유가 $68.93 (-0.82%). 중동 종전 기대감이 유가에는 오히려 공급 증가 우려로 반영되는 모양새.
유가가 빠지는데 달러는 오른다.. 이 조합이 원자재/리스크자산에는 보통 중립 정도.
미 국채 금리: 2년 4.10%, 10년 4.38%, 30년 4.86%.
10년은 거의 변화 없이 횡보. 금리 부담이 크게 늘지는 않는 환경.
VIX 17.65 (전일 18.41→하락)로 글로벌 변동성은 진정 방향.
오늘 밤 ISM PMI 발표 — 5월 54.0에서 6월도 확장세 유지 여부가 관건.
지수 방향은 오늘 한국 장 마감 이후 미국 장에서 결정될 것.
| 지표 | 현재 | 전일 대비 |
| 달러/원 | 1,557.8원 | +9.8원(+0.63%) |
| 달러/엔 | 161.67 | 불변 |
| 미 달러인덱스 | 101.42 | +0.23% |
| WTI유가 | $68.93 | -0.57(-0.82%) |
| 미 2년 금리 | 4.10% | +0.03%p |
| 미 10년 금리 | 4.38% | 불변 |
| VIX | 17.65 | -0.76(전일 18.41) |
투자자 수급
코스피에서 오늘 가장 바쁜 건 외국인..
개인이 1.74조 담고, 외인은 1.70조 처분했음.
기관도 700억 소폭 매도. 외인과 개인이 정확히 맞교환한 구조.
코스닥은 반대로 돌아감.
외인이 2,472억 순매수(!)하면서 코스닥을 받쳐줬고, 기관은 1,255억 팔아치움.
개인도 코스닥에서는 1,082억 순매도. 결국 외인이 코스닥 끌어올린 하루.
현물 합산: 외인 약 -1.46조(코스피 -1.70조 + 코스닥 +0.25조).
종목별 보면 더 선명한 그림이 보임..
외인이 SK하이닉스 1.4조, 삼성전자 9,628억을 처분하는 동시에
삼성전기는 5,464억 순매수. 반도체 내에서도 전닉→전기로 포지션 이동하는 구조.
기관은 정반대로 삼성전자 1조, SK하이닉스 8,549억을 받아줬음..
"기관이 외인 던지는 걸 받아주는" 전형적인 수급 구도. 누가 맞느냐는 이후 추세가 판단.
신용잔고: 전체 37.81조(+454억, 소폭 up).
코스피 신용잔고 +957억(up) — 전닉 레버리지 유입 여전히 이어지는 중.
코스닥 신용잔고 -503억(down) — 반대매매 일부 출회.
코스피 신고가 레버리지 vs 코스닥 반대매매 동시 진행 패턴.
예탁금은 132.47조(+5.86조 급증)..
반기말 리밸런싱 자금이 계좌로 돌아오는 건지, 7월 새 분기에 들어올 자금이 쌓이는 건지.
어느 쪽이든 대기 매수세가 늘어났다는 건 호재.
선물 수급: WebSearch 탐색 결과 외인 장중·막판 행태 관련 구체 보도 미확보.
현물 외인 -1.46조 매도 기조로 보아 선물도 매도 방향이었을 것으로 추정하나 확인 안 됨.
| 투자자 | 코스피(억원) | 코스닥(억원) |
| 개인 | +17,370 | -1,082 |
| 외국인 | -17,028 | +2,472 |
| 기관 | -700 | -1,255 |
코스피·코스닥 일봉·이격도
코스피 8,303.41 (-2.04%).
50일선 이격도 106.6으로 정상 범위. 지난 6/25 이격도가 훨씬 높았을 텐데 급락(8,930→8,143 저가) 이후 이격이 상당 부분 줄어들었음.
MA10(8,642) 아래로 내려온 오늘 종가 — 단기 추세선 이탈. "사우나에서 나와서 식히는 중" 구간.
코스닥 929.35 (+1.44%).
50일선 이격도 86.1로 아직 50일선(1,079) 아래. 오늘 반등했지만 아직 장기 이평선 회복까지는 거리가 있음.
MA10(924)은 겨우 돌파한 수준. 코스닥은 반도체 쏠림의 수혜 아닌 소외 구간이 더 길었고 지금이 바닥에서 올라오는 국면.
코스피와 코스닥 수익률 격차: 코스피 -2.04% vs 코스닥 +1.44% = 약 3.5%p 역방향.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높은 코스피가 밀리는 날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강한 전형적인 순환매 날.
SK하이닉스 이격도 128.. 이미 125 차익실현 트리거를 넘은 상태에서 오늘 -3.74% 조정.
"이격을 줄이는 중"이라고 봐야 함. 200일선 대비로는 여전히 큰 폭 위(MA200=100만원, 현재 256만원).
시장 폭(ADR·신저가·예탁금·신용)
ADR(등락비율) 170.38 — 상승종목 1,467개, 하락종목 861개.
지수는 -2% 빠졌는데 ADR이 170이라는 게 핵심..
대형 반도체 2종목이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시장 전체 폭은 오히려 확산.
이게 오늘 장의 본질: 코스피 지수 하락 ≠ 시장 전반 약세.
신고가 종목 리스트를 보면 소부장(유진테크·케이씨텍·피에스케이홀딩스·브이엠), 전력기기(세보엠이씨), 건설(금호건설·남화토건·동양파일) 쪽이 신고가를 계속 갱신 중.
대형 반도체는 신고가에서 내려오는 중.
예탁금 132.47조(+5.86조 급증).
반기 마지막 날이었던 6/30 리밸런싱 자금이 계좌로 귀환하는 흐름.
아니면 7월 새 분기를 앞두고 투자 대기 자금이 쌓이는 것일 수도.
어느 쪽이든 시장 외부에서 자금이 유입되는 건 긍정 시그널.
코스닥 신용잔고 소폭 감소(-503억).. 아주 큰 반대매매는 아님.
하지만 방향은 "코스닥 신용 줄어드는 중" — 이게 바닥 전환 신호이기도 함.
코스닥 외인 순매수 +2,472억이 같이 들어오는 상황이면 "악순환 바닥 전환 가설"을 먼저 봐야 함.
거래대금 → 주도섹터
상승 거래대금 주도:
주성엔지니어링(+20.4%, 1,545억), LS ELECTRIC(+13.66%, 1,337억), SK이터닉스(+14.89%, 884억), 이수페타시스(+13.95%, 676억), 심텍(+6.86%), SK스퀘어(+2.0%, 3,923억).
하락 거래대금 주도:
SK하이닉스(-3.74%, 1.72조), 삼성전자(-5.39%, 1.37조), KODEX 닉스레버리지(-7.62%, 407억), TIGER 닉스레버리지(-7.24%, 249억), KODEX 전자레버리지(-11.62%, 146억), HPSP(-7.04%, 653억), 에코프로(-11.82%, 679억), 삼성물산(-7.58%, 595억).
오늘 상승 주도섹터:
1. 전력기기/전선 — LS ELECTRIC·가온전선·대원전선·SK이터닉스 (AI DC 수주 확대)
2. 반도체 소부장 일부 — 주성엔지니어링·이수페타시스·유진테크·심텍 (거래대금 확산)
3. 방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9.65%), 한국항공우주 (KAI 지분 확대)
4. 건설/재건 테마 — 무더기 상한가 (종전 기대 지속)
오늘 하락 주도섹터:
1. 반도체 대형(전닉) — SK하이닉스·삼성전자, 레버리지ETF 연쇄 하락
2. 2차전지 —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 충격(에코프로 -12.76%, 후성 -13.67%)
3. 삼성물산 — -7.58%, 외인 처분
상승 주도섹터
- 전력기기/전선(LS ELECTRIC·가온전선·대원전선)
- 소부장(주성엔지니어링·이수페타시스)
-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락 거래대금 상위
- 반도체 대형(전닉)
- 2차전지(에코프로비엠 유증)
- 삼성물산
섹터별 분석
반도체 대형 (전닉) — 이격 조정
SK하이닉스 -3.74%, 삼성전자 -5.39%.
외인이 닉스 1.4조·전자 9,628억을 처분했고 기관이 받아줬음.
하이닉스 이격도 128.. 이미 125 차익실현 트리거 초과 상태.
MA10(2,693,100)을 이탈한 오늘 캔들 — "이격을 줄이는 구간".
누차 강조하지만.. 이 사이클 자체가 끝났다고 보진 않음.
다만 쉬어가는 것. 어제(6/30) 반도체 강세→오늘 전선·방산으로 → 퐁당퐁당 패턴.
흥미로운 건 외인이 하이닉스 팔면서 삼성전기를 5,464억 담았다는 것..
같은 반도체 내에서 "닉스→전기"로 로테이션하는 그림.
TSMC +4.94%, AMD +7.68%.. 미국 반도체 peer는 강세인데 국내 전닉은 조정.
미증시 반도체 강세에도 역행 → 이격도 부담이 그만큼 컸다는 뜻.
레버리지ETF: KODEX 전자레버리지 -11.62%, TIGER 전자레버리지 -11.53%, 닉스 레버리지 -7~8%.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에서 보던 레버리지ETF들이 오늘 대규모 손실..
이 구조가 무서운 이유는 하락 시 ETF 리밸런싱이 추가 매도 압력으로 이어지기 때문.
↔ TSMC(+4.94%), AMD(+7.68%), 엔비디아(+2.63%), 마이크론(+0.79%)
SK하이닉스(00066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삼성전기 (MLCC) — 외인 대규모 매수
"이 삼전은 300만원까지 갑니다" — 오늘 삼성전기 목표가 줄상향 기사 나옴.
외인이 삼성전기를 5,464억 순매수.. 오늘 외인 최대 매수 종목.
전닉 팔면서 전기를 담는 로테이션.
주가는 +0.64%로 보합에 가깝지만 외인 수급이 이 정도 들어온 건 의미 있음.
삼성전기 이격도(50일선 기준) 151.9 — 이게 오히려 부담이었을 듯.
하지만 외인은 "아직도 싸다"로 보는 것 같음.
무라타 +4.34%, 태양유전 +12.43%.. 일본 MLCC peer는 큰 폭 강세인데
삼성전기는 +0.64% 보합 — 글로벌 MLCC 강세 대비 여전히 디커플링.
무라타 PER 93, 삼성전기는 시장에서 훨씬 낮은 밸류에 거래됨.
수급이 들어오는 지금이 그 격차를 줄이는 시작점이 될 수 있음.. 단정은 아님.
↔ 무라타(+4.34%, PER 93), 태양유전(+12.43%, PER 186)
삼성전기(00915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반도체 소부장 — 주성엔지니어링·이수페타시스 신고가
주성엔지니어링 +20.4%, 이수페타시스 +13.95%, 유진테크 +14.97%, 심텍 +6.86%, 케이씨텍 +3.3%.
전닉이 빠지는 날 소부장 일부가 신고가를 찍는 장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오늘 52주 신고가 라인.
전닉 쏠림이 극단화되면서 "다음은 소부장 차례" 기대감이 반영되는 중인 듯.
기관도 주성엔지 1,076억 순매수.
이수페타시스는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다층 PCB — 전력기기 테마와 결을 같이하는 종목.
전선 강세+PCB 강세 = AI 인프라 수혜 섹터로 함께 분류됨.
반면 HPSP(-7.04%), 원익IPS(-1.49%), 한미반도체(-2.14%)는 오히려 약세.
소부장도 내부 차별화가 있는 날 — 전닉 직접 연동 소부장은 밀리고
AI 인프라·데이터센터 연동 쪽은 오히려 강세.
↔ AMAT(미확보), LRCX(미확보) — 방향성만: 미 장비주 동조 확인 필요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전력기기·전선 — AI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
LS ELECTRIC +13.66%, 가온전선 +29.98%(장중 상한가 거의 도달), 대원전선 +29.97%(상한가), SK이터닉스 +14.89%.
가온전선·대원전선 상한가 수준의 급등 배경: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수요 폭발..
가온전선의 경우 구글·아마존·메타로부터 버스덕트(Busduct) 수주를 대규모로 받아왔음.
LS전선 대표가 오늘 "버스덕트는 AIDC 필수 인프라" 발언 — 전선업계 전반의 수주 확대 확인.
수주잔액 기준으로 전선 46조, 변압기 34조 (LS 계열).
이게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실제 수주가 쌓이는 섹터라는 게 포인트.
SK이터닉스 +14.89% —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포함) 운영. AI 전력 수요와 연결되는 맥락.
다만.. 가온전선 이격도 163(50일선 183,620 기준 현재 300,500) — 5일 만에 65% 급등.
이 수준의 이격은 단기 차익실현 구간에 들어갈 수 있음. "조금 챙기고 달리면 다시 들이대는" 구간.
외인은 오히려 LS ELECTRIC(-5,798억)·일진전기(-2,911억) 매도..
기관과 개인이 주도한 전선주 급등이라는 점, 체크 필요.
↔ 후지쿠라(일본 전선, 수치 미확보) — 방향성 동조 추정
LS ELECTRIC(01012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방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지분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65%, 한국항공우주 기관 2,760억 매수.
오늘 핵심 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을 11.21%까지 확대.
한화와 특별관계자 지분 합산 10.15%→11.21%(+1.06%p).
6/24~6/30, 5거래일간 KAI 주식 103만 4,600주를 장내매수, 투입 자금 1,500억원.
"엔진+완제기" 수직계열화 박차 — 이걸 한국형 스페이스X로 부르는 보도까지 나옴.
방산 수주잔고 37조(사상 최대), L-SAM 양산·폴란드 Krab 자주포 계약 등 수주 지속.
캔들 보면 한화에어로는 50일선(1,220,940) 아래에 있음..
지금 MA50 이격도 89.4 — 상당히 저평가 구간에서 기관·개인이 달려드는 구조.
종전 후 방산 수요가 줄 거라는 시장의 우려가 있었는데,
오늘 KAI 지분 매수는 "우리는 방산을 계속 키운다"는 신호.
한화에어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 — 종목군으로 강세.
↔ 글로벌 방산 ITA ETF(수치 미확보) — 글로벌 국방 지출 증가 방향 동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호남반도체팹 건설
동양파일·금호건설·남화토건·동신건설·진흥기업·상지건설·유진기업 +29~30% 줄상한가.
촉매는 6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삼성전자 광주 팹 2기(425조), SK하이닉스 서남권 팹 2기+AI데이터센터(470조) — 합산 895조 투자 발표.
광주·전남 기반 건설주들이 수혜 기대로 한꺼번에 터진 것.
금호건설·남화토건은 거래소에서 투자경고·주의 지정까지 받았음 — 그 와중에도 상한가.
구체 시공 계약이 체결된 건 아직 아님.. 수혜 기대 선매수 패턴.
팹 착공 일정·수주 발표가 나오면 재시세 여지 있지만, 지금은 "895조 발표 첫날" 시세.
연속 상한가 2~3일차 종목들 — 포모 누르고 착공 뉴스 보고 판단이 맞음.
2차전지 —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 충격
에코프로 -11.82%(→-12.76% 장중), 에코프로비엠 -6.88%, 후성 -13.67%, 삼성SDI -6.36%.
원인은 명확함.. 6/30 장마감 후 에코프로비엠이 1조 2,000억원 규모 기습 유상증자 공시.
주주배정+일반공모 방식. 주 사용처는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 취득(7,650억) + 헝가리 법인 운영.
코스닥 30주년 맞은 날 이런 기습 유증이 나온다는 데 언론의 비판도 이어짐.
"코스닥 시장 신뢰성에 또 찬물" — 이투데이 기사.
에코프로 모회사가 더 크게 빠진 건(비엠보다 에코프로가 -12.76%) 연쇄 불신 반응.
유증 희석 우려 + "왜 지금이냐"는 투자자 불만.
2차전지 섹터 전반 동반 약세 — 후성 -13.67%는 관련 재료주로 연동된 것.
삼성SDI -6.36%는 독립적인 다운사이드보다 섹터 전반 센티 악화.
수급 인과사슬: 에코프로비엠 유증 → 코스닥 내 2차전지 전반 투매 →
코스닥 신용잔고 소폭 감소(-503억) → 아직 큰 반대매매는 아니나
지속되면 담보부족→강제청산 가능성. 오늘은 초기 충격 단계.
기타 약세 — 삼성물산·NAVER·조선
삼성물산 -7.58%.. 별다른 악재 없음. 외인이 처분한 것 + 전닉 쏠림 해소 과정에서 같이 밀림.
이렇게 쓰면서도 말 안 된다는 거 안다. 그냥 팔아서 전선·방산으로 가는 중.
NAVER -0.4% 소폭 하락. 외인 매도 종목 리스트에 포함.
HD현대중공업 +3.89%로 상승 — 외인은 -7,705억 매도했지만 기관이 4,653억 받아주면서 상승 유지.
조선이 오늘 상대적으로 선방한 건 방산(한화오션 포함) 연동 센티 덕분일 수도.
다만 HD현대중공업도 52주 고점(765,000원)에서 많이 내려온 수준(현재 615,000).
LG에너지솔루션 -0.31%, 기관도 -2,128억 매도. 에코프로비엠 유증 여파 일부 연동.
VKOSPI: 수집 미확보. 수급 미확보 사항으로 기록.
종합·포트폴리오 전략
퐁당퐁당은 이제 시장 교과서가 됐음..
전닉이 강하면 다음 날 소외섹터가 강하고, 소외가 강하면 다음 날 다시 전닉.
어제(6/30)가 반도체 강세→오늘(7/1) 전선·방산·건설 강세.
내일(7/2)은.. 다시 전닉이 반등하는 날일까.
오늘 ADR 170.38 — 시장 폭은 넓게 확산.
코스피 -2%인데 ADR이 170이라는 건 대형 반도체 조정이 시장 전반 침체가 아님을 보여줌.
"전닉 빠지는 날에 다른 데서 알파"를 찾을 수 있는 구조.
7/1 반기 첫날 효과: 예탁금 +5.86조 유입, 코스닥 외인 +2,472억 순매수.
반기말 리밸런싱이 마감된 뒤 새 분기 초 자금 흐름이 바뀌는 패턴.
외인이 코스닥에서 순매수로 돌아선 게 단발인지 추세 변화인지는 이후 확인 필요.
"외국인 리밸런싱 끝, 이제 산다" 낙관은 아직 이름.
포트 전략:
- 전닉 기본물량 보유자: 이격도 조정 중이니 추격 매수보다 이격이 줄어드는 걸 확인하고 대응.
- 삼성전기: 외인이 5,464억 담은 건 무시하기 어려움. 무라타와의 밸류 격차 관점에서 체크.
- 전력기기/전선: 가온전선 이격도 163.. 단기 차익실현 구간에 들어갈 수 있음. 달리는 걸 이제 쫓는 건 부담.
- 방산(한화에어로): MA50 아래에서 기관 매수 + KAI 지분 확대 = 중기 관점 체크 가능.
- 2차전지: 에코프로비엠 유증 충격이 오늘 하루로 끝날지 내일도 이어질지.. 반대매매 추가 출회 여부 확인 필요.
- 건설/재건: 단기 대응. 구체 수주 뉴스 나올 때 재시세 가능성 열어두되, 연속 상한가 추격은 자제.
오늘 밤 ISM 제조업 PMI(6월) 발표가 내일 방향 결정의 키..
5월이 54.0이었는데 6월에도 52~54 이상이면 경기 확장 지속 → 미 증시 강세 → 내일 한국 반도체 반등.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