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반기말 사이드카..5번째 서킷브레이커

2026-06-26(금) · 자동생성
코스피
8,411.21
-519.09 (-5.81%)
코스닥
851.37
-36.44 (-4.10%)
닛케이
69,360.88
-3005.46 (-4.15%)
항셍
22,671.86
-405.05 (-1.76%)
상해
4,027.26
-93.02 (-2.26%)
다우
51,920.62
+71.72 (+0.14%)
나스닥
25,358.60
-118.03 (-0.46%)
S&P500
7,357.49
-0.73 (-0.01%)

미증시·아시아 요약

간밤(6/25) 미 증시는 애플이 -6.1% 폭락하며 시장을 흔들었음.. MacBook·iPad 가격을 일제히 올렸는데, 이유가 메모리 비용 급등. AI 메모리 품귀가 이제 다운스트림 빅테크의 비용으로 전가되기 시작한 것.. 반면 마이크론은 +15~17% 폭등. Q3 매출 414억 달러(컨센 357억 대비 +16%), EPS 25.11달러.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500억 달러 제시. 그런데 나스닥은 -0.46%. 애플·MS(-3.5%) 급락이 마이크론 급등을 상쇄한 것.. S&P500은 -0.01%로 보합, 다우만 +0.14%. 오늘 한국 개장과 동시에 또 다른 트리거 추가됨.. 소프트뱅크가 장중 -13% 폭락. 블룸버그에서 "OpenAI IPO 2027년으로 연기 검토 중" 보도가 나왔고, 소프트뱅크는 OpenAI에 큰 베팅을 한 상태라 직격. 이게 닛케이를 -4.15%(3,005포인트) 끌어내렸고 — 역대 낙폭 세 번째. 이비덴·태양유전·후지쿠라·어드반테스트·도쿄일렉트론 등 AI 공급망 종목이 일제히 투매. 7만선 붕괴. 항셍 -1.76%, 상해 -2.26%.. 아시아 전체가 불안. 호주(ASX)만 +0.18%로 예외. 일본 peer 등락: 무라타 -8.92% | 태양유전 -10.84% | 소프트뱅크 -13% | 어드반테스트 급락 | 도쿄일렉트론 급락 마이크론 +15.74% (peer 유일한 강세). NVDA -1.64%, TSM -1.32%, AVGO -0.83%. 결국 MU 실적 호재보다 소프트뱅크/IPO 쇼크가 훨씬 강하게 작용. 삼성전기 peer인 무라타 -8.92%, 태양유전 -10.84% → 일본 MLCC주도 패닉 셀이었음.
📰 · i, 26 Ju
"오픈AI 상장 2027년으로 연기"… 악재 덮친 소프트뱅크, 주가 14% '폭락...
주가 폭락을 촉발한 것은 소프트뱅크가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핵심 투자처, 미국 오픈AI(OpenAI)의 상장(IPO) 연기 소식이다. 이날 미

환율·금리

달러/원: 1,537.7원 (-7.3원, -0.47%). 원화 소폭 강세. 패닉 장세치고 환율이 오히려 내린 게 이상함.. 외국인 코스피 매도 4.3조인데 환율은 왜 안 올라갔을까.. 채권시장으로 도주하는 돈이 한국채를 매수했고(국고 3년 -3.5bp↓), 달러로 빠져나간 게 아니라 원화 현금화 후 채권 대기 패턴으로 보임. 미 국채: 10년 4.41%, 2년 4.11%, 30년 4.86% (6/24 기준). 금리가 소폭 하락 중 — 시장이 불안하면 채권으로 피신하는 패턴. VIX: 18.63 (6/24). 미국은 상대적으로 차분함. 반면 VKOSPI: 94.91 (6/24 기준, 역대 최고치 갱신 중). 2008년 금융위기 최고치가 89.3이었는데.. 이걸 이미 6월 들어 넘어섬. 미국 VIX 18과의 괴리가 76포인트 — 한국 시장 고유의 레버리지 공포. WTI유가: 69.68달러 (-3.11%). 달러도 약세(DXY 101.22). 유가·달러 동반 하락인데 채권도 소폭 강세.. 이건 정상 회피 패턴. 유동성 경색은 아님. 당일 미 경제지표 캘린더: 오늘 밤 별도 주요 지표 없음 (PCE·고용은 주 내 발표 아님). 임박 이벤트: 7/1 MSCI 리밸런싱 효과 출구, 하반기 개시. 반기말 포지션 조정은 오늘로 일단락.
항목전일대비
달러/원1,537.7원-7.3원
미국 10년4.41%-0.09%p
미국 2년4.11%-0.05%p
WTI유가$69.68-$2.24
DXY101.22-0.21
VIX(미)18.63-0.86
VKOSPI(한)94.91↑+5.50 (역대최고 경신중)

투자자 수급

코스피 현물 — 개인이 8.2조 매수했고 외국인·기관이 같이 팔았음. 외국인: -4.3조, 기관: -4.1조. 합산 매도 8.4조. 개인이 고스란히 받아낸 것.. 코스닥은 반대. 코스닥 외국인 +3,510억, 기관 +3,084억 순매수. 개인만 -6,688억 매도. 즉 코스피 대형주(반도체)는 외인·기관이 던지고 개인이 받았고, 코스닥은 외인·기관이 저가 매수하고 개인이 던짐. 선물 투자자별 당일 추이 선물 수급 (MTS 당일 추이 기준): 외국인 선물: 최종 +891억 (순매수) 기관계 선물: +5,870억 (꾸준 순매수) 개인 선물: -5,390억 (순매도) 근데 외국인 선물 최종 +891억이라고 쓰면 반쪽짜리 얘기. 장중 추이 차트를 보면 10:40~12:20 급락 구간에서 외국인 선물이 -8,579억대까지 폭발적 순매도.. 지수를 -8%까지 끌어내린 주범이 외인 선물 매도였던 것. 그러다 12:20 서킷브레이커 발동 → 매매 20분 중단 → 재개 후 14:00 이후 마감 직전에 외국인 선물이 폭발적으로 커버(숏 청산/환매)하면서 +891억으로 마감. "장중 선물 매도로 지수 누르고 → 서킷 후 저점에서 쇼트 커버" 패턴. 이 패턴은 한국 시장에서 반기말·만기일·외인 대규모 리밸런싱 날에 반복됨. 기관은 반대로 꾸준히 +5,870억 순매수 — 지수 하락을 이용한 저가 선물 매수. 개인은 -5,390억 순매도 — 인버스 베팅 또는 현물 손실 헤지. 결국 오늘 수급 그림: 외인이 선물로 지수를 눌렀고 → 기관이 선물로 받았고 → 개인은 현물로 8.2조 받으면서 선물은 팔았음. 외인 현물(-4.3조) + 외인 선물(장중 -8.5조까지, 마감 +0.9조)를 합치면.. 외인이 오늘 국내 시장에서 순유출시킨 돈이 상당한 규모. 레버리지 ETF: KODEX 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7.3%, TIGER 닉스 레버리지 -18.2%. 이게 강제청산으로 이어지면서 닉스 현물 추가 하락 → 다시 레버리지 강제청산의 연쇄.. 서킷브레이커는 이 악순환이 -8%를 찍은 12:20에 발동된 것. 예탁금: 136.6조원 (전일비 -2,787억원 감소). 신용잔고(6/24 기준): 38.6조원 (+5,392억원 증가). 코스피 신용잔고: 29.8조원 | 코스닥 신용잔고: 8.9조원. 양시장 모두 증가 방향 — 반대매매·투매 단계 아직 아님. 그런데 오늘 개인이 현물 8.2조 담은 게 신용으로 들어온 거라면.. 내일 담보비율 점검 후 반대매매 물량이 나올 수 있음. 내일 장 초반이 관건.

코스피·코스닥 일봉 · 이격도

코스피 종가 8,411.21 (-5.81%). 50일선 7,653.29 → 이격도 109.9%. 장중 -8%대에서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가 연속 발동됐고(올해만 5번째), 이후 소폭 반등하며 -5.81%로 마감. 일봉 패턴: 큰 음봉이 찍혔고 저가는 8,000선 직전(장중 8,100~8,200대로 추정). 50일선은 이제 코스피 8,411 기준 이격 109.9%로 내려옴. 125% 과열 트리거까진 한참 남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 이격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다음 랠리를 위한 체력 비축 구간에 접어드는 것일 수도. 코스닥은 50일선 하회. 851.37 vs 50일선 1,092.78 → 이격도 77.9%. 50일선을 22%나 밑돎. 코스닥은 이미 추세 붕괴 구간. 소부장·바이오 중심의 코스닥이 전닉 쏠림 6개월간 철저히 소외된 결과. 레버리지 청산 사이클 패턴이 일봉에 그대로 찍힘: 이달만 수차례 장대양봉 → 대음봉 반복. 거래량 폭증. 오늘도 닉스 레버리지 -17~18%로 강제청산이 현물 추가 하락을 불렀을 것. 2028년 이코노미스트 에코프로 사이클 비유가 떠오르는 흐름. 이 정도 변동성이면 풀매수·레버리지는 내려두는 게 맞지 않나 싶음.

시장 폭(ADR · 신저가 · 예탁금 · 신용)

ADR: 23.17% — 상승 437종목 vs 하락 1,886종목. 역대급 쏠림. 상승종목이 전체 4분의 1도 안 됨. 52주 신고가는 머니마켓·달러채권 ETF, 금호건설(+30%), 광주신세계(+30%) 등.. 이 정도면 신고가 = 진짜 강세가 아니라 피난처로 돈이 몰린 것. 52주 신저가는 유한양행(-6.7%), 하이트진로(-1.8%), 동화약품 등 내수·제약 소외주. 지수는 중간이지만 시장 안에서 '대형 반도체 쏠림 + 나머지 초토화' 구조가 6개월째 지속. 코스닥 이격도 77.9%가 이걸 보여줌. 소부장·바이오·2차전지·로봇이 코스닥에 몰려있는데, 오늘 서킷브레이커 쇼크로 이마저 -4.1% 하락. 신용잔고 증가 지속(38.6조, +5,392억) = 아직 손절·투매 단계 아님. 다만 레버ETF 강제청산은 이미 진행 중 — 신용잔고 수치에 안 잡히는 레버리지가 더 위험. 예탁금 소폭 감소(136.6조, -2,787억) = 대기 매수세 일부 소진. 아직 대규모 이탈은 아님.

거래대금 → 주도섹터

하락 거래대금 상위 (오늘의 메인): 1위 SK하이닉스(-7.44%): 3.2조 | 2위 삼성전자(-5.44%): 2.3조 3위 KODEX닉스레버리지(-17.3%): 6,296억 | 4위 TIGER닉스레버리지(-18.2%): 3,262억 5위 KODEX레버리지(-12.0%): 3,177억 거래대금 상위 30개 중 상승 종목은 딱 2개.. 원익IPS(+8.1%) | SOL 닉스인버스2X(+17.5%). 인버스ETF가 거래대금 10위 안에 들어옴 — 하락 베팅 수요 폭증. 삼성전기(-0.05%)가 4위(4,220억)인데 등락률 거의 0% — 보합으로 버팀. 결론: 오늘은 주도 상승 섹터가 없음. 하락 거래대금 = 반도체 대형 + 레버리지ETF가 주도. "주도섹터"가 아니라 "청산 섹터"를 분석하는 날. 상승 거래대금: 원익IPS(소부장 장비) | 금호건설·광주신세계·금호전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테마)

상승 주도섹터

  • 소부장(원익IPS)

하락 거래대금 상위

  • 반도체대형(닉스·전자)
  • 레버리지ETF
  • 원전(두산에너빌)
  • 현대차
  • SK스퀘어

섹터별 분석

반도체 대형 (닉스·전자·전기)

SK하이닉스: 종가 2,673,000원(-7.44%). 장중 2,600,000원까지. 삼성전자: 339,500원(-5.44%). 둘 다 크게 밀렸는데.. 삼성전기만 1,993,000원(-0.05%). 보합으로 장을 버팀. 닉스 차트: MA10(262.8만) 밑으로 내려갔다가 근처서 마감. MA50(191만)과 이격도 140%. 전자 차트: MA10(34.5만) 약간 밑. MA50(28.6만) 대비 이격 118%. 전기 차트: MA10(207.2만) 밑. MA50(136만) 대비 이격 146%. 오늘의 역설: 마이크론이 어제 밤 +15.7% 폭등했는데 한국 닉스는 -7.4%. 마이크론 실적이 너무 좋아서 → 애플 같은 빅테크가 메모리 비용 증가로 가격 인상 → 빅테크 매도 → 기술주 공포 → 아시아 전이 → 한국 닉스까지. 여기에 소프트뱅크(-13%) 쇼크가 닛케이 -4.15%를 만들며 아시아 패닉을 부채질. 무라타(peer) -8.92%, 태양유전 -10.84% — 일본 MLCC주도 패닉 셀. 반면 삼성전기는 -0.05% 보합. 글로벌 MLCC 추세는 훼손 안 됐다는 시그널.. 아니면 그냥 아직 팔 힘이 없었던 건지.. 내일 보면 알 것. 굳이 따지면 무라타 -8.9% 대비 전기 보합은 "국내 MLCC 상대강세" 로 볼 수도. 반기말 포지션 조정 + 레버ETF 강제청산이 겹쳐서 닉스 쪽에 집중된 것.. 이번이 올해 5번째 서킷브레이커. 내러티브가 훼손됐다기보다는 기술적 청산에 가까움. 다만 VKOSPI 95 수준이면 아직 공포가 덜 꺼진 상태 — 바닥을 확인하려면 더 봐야. 그리고 매크로 고민도, 종목 공부도 이제 아무도 안 하는 것 같음. 그냥 닉스 사면 되는데 뭘 굳이.. 그 생각이 가장 위험한 것. (peer: 마이크론+15.7% / 무라타-8.9% / 태양유전-10.8% / NVDA-1.6% / TSM-1.3%)
SK하이닉스(00066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소부장 (원익IPS) — 역방향 강세

원익IPS: +5.9~8.1%(수치 소스별 차이), 종가 163,800원. 장중 182,600원까지. 나머지가 다 무너지는데 홀로 강세. 원인은 마이크론 실적: MU Q3 매출 414억달러, EPS 25.11달러 — 컨센서스를 각각 16%, 22% 상회. 다음 분기 가이던스 500억달러. 이 엄청난 실적은 설비투자(CAPEX) 확대를 의미. 삼성전자 P4·테일러 팹, SK하이닉스 M15X·용인 클러스터 CAPEX 모두 확대 방향. 장비주인 원익IPS는 그 낙수효과 직접 수혜. 키움증권 리포트도 "메모리 CAPEX 확대 수혜" 목표가 상향. 차트: MA10(160,320) 위, MA50(129,688) 대비 이격 126%. 최근 저점(104,900, 6/8)에서 55% 이상 반등. 오늘 장중 182,600까지 찍고 163,800로 되돌림 — 공포 장세에서 매물이 나오는 건 당연. 다만 추세는 살아있음. 소부장이 반도체 대형 청산 장세에서 역방향 강세를 보이는 건.. "닉스 팔고 장비주로 갈아탄다"는 수급보다는 마이크론 CAPEX 시그널이 더 설득력. 레버리지 없이, 실적 있는 소부장은 오히려 피난처가 될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쓰면서도 오늘 -7% 닉스를 보면서 원익IPS 믿어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적어도 오늘만큼은 맞았음.
원익IPS(240810) · 6개월 일봉 + MA10/50/200 + 거래량

원전·방산·조선 — 동반약세

두산에너빌리티 -7.29%. 거래대금 722억 — 하락 거래대금 26위. 방산·조선도 동반 하락. 특별한 악재 없음. 굳이 따지면 소프트뱅크·OpenAI 쇼크가 AI·반도체 섹터만 죽인 게 아니라 시장 전체 리스크오프를 유도했고, 방산·조선은 그 여파로 팔린 것. 조선: 별도 뉴스 없음 — 그냥 팔아서 현금 확보하는 중. 방산: 종전 협약 이후 차익 국면은 계속.. 다만 수급 보면 외국인이 코스닥을 사고 있다는 게 어느 섹터에 관심을 갖는지 힌트. 방산·조선·원전은 당분간 거래 터지며 하락하는 매물 소화 구간. FERC 규칙·NATO 정상회의(7월) 앞에 지정학 촉매가 다시 살아날 수 있지만.. 지금은 그 전에 청산 우선.

현대차그룹·2차전지·바이오·로봇 — 동반약세

현대차 -4.27% (거래대금 1,386억). 기아·모비스도 동반 하락. 2차전지: 에코프로비엠·LG에너지솔루션 등 코스닥·코스피 할 것 없이 하락. 별도 뉴스 없음. 바이오: 유한양행 -6.7%(52주 신저가), 동화약품 등 52주 신저가 종목 속출. 로봇: 두산로보틱스·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거래량 급감 + 약세. 공통 서사: 그냥 팔아서 반도체로 갔다가, 오늘은 반도체도 팔아버린 날. 결국 전 섹터가 같이 빠진 것 — 순환매 아니라 패닉셀. 다만 코스닥 외인·기관 순매수(외인+3,510억, 기관+3,084억)가 어디로 들어갔는지는 미확보. 소부장·바이오 일부에 저가 매수 유입됐을 가능성. XBI(미국 바이오 ETF) 당일 등락: 수치 미확보. 방향은 나스닥 -0.46% 동조 약세로 추정(확인 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테마 (금호건설·광주신세계)

금호건설 +30.0%(상한가), 광주신세계 +29.98%(상한가), 금호전기 +30%(상한가). 코스피 전체가 -5.8% 폭락하는데 이 종목들만 상한가.. 촉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설 삼전·닉스가 용인 클러스터 물량을 줄이고 광주·전남에 전공정 팹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일파만파. 투자 규모 500조원 안팎으로 거론됨. 오는 6월 29일(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발표 예정. 금호건설·금호전기는 광주·전남 기반 건설사 → 대규모 팹 건설 수혜 기대. 광주신세계는 클러스터 완성 시 인구 유입 + 지역 소비 증가 수혜. 이게 정말 되면 진짜 큰 얘기긴 함.. 삼전·닉스가 용인에서 호남으로 피벗하는 건 지정학·전력·용수 전부 재검토 수준의 결정. 6/29 보고회 내용이 핵심 — 구체 인센티브·부지·타임라인이 나오는지 확인 필요. 확정 전까지는 정책 기대 선반영 테마. 보고회 이후 내용에 따라 추격 or 차익실현 결판. 오늘처럼 패닉 장세에서 상한가 올라탄 물량은 내일 빠르게 차익 나올 수 있음 — 추격 자제.

종합 · 포트폴리오 전략

오늘 정리: 반기말 외인 청산 + 소프트뱅크 OpenAI 쇼크 + 레버ETF 연쇄청산이 동시에 터짐. 코스피 -5.81%, 닛케이 -4.15%, 역대 낙폭 3위. 한국은 올해만 5번째 서킷브레이커. 근데 이걸 "메모리 사이클 끝"으로 읽어야 하냐.. 마이크론 Q3 매출 414억달러, 다음 분기 500억달러 가이던스. 숫자는 오히려 역대 최강. 오늘 닉스 -7%는 "실적이 나빠서"가 아니라 "반기말 포지션 청산 + 레버ETF 강제청산 + 아시아 공포"가 겹친 것. 종목이 떨어진다고 내러티브가 훼손된 게 아님을 확신했던 하루.. 라고 적어도 지금은 그렇게 보임. VKOSPI 94.91 독립 경고: ① 오늘 VKOSPI 94.91 (6/24 고점 기준, 장중 95.48 신고가). ② 2008년 금융위기 역대 최고치 103.05 대비 92% 수준. ③ 레버리지 과잉 축적의 결과 — 닉스 단일종목 레버ETF에 수십조가 집중. ④ 미국 VIX(18.63)와 괴리가 76포인트 — 한국만의 구조적 레버리지 공포. 이 수준이면 "싸니까 풀매수" 전에 레버리지부터 줄이는 게 맞음. 돌발 악재 하나면 닉스 ETF 리밸런싱 발 마진콜 연쇄청산(빌 황식) 가능성 열려있음. 포트 전략: 기본물량 보유자 → 닉스는 MA10(262.8만) 위로 올라오기 전까지 추가 매수 보류. 코스닥 소부장 → 원익IPS 같은 CAPEX 수혜주는 오늘 매물 소화 후 기회. 레버리지ETF → 지금 당장은 NO. VKOSPI 80 미만으로 내려오기 전까지는 자제. 인버스 베팅 → 타이밍 맞추기 어렵고 기술적 반등이 언제든 올 수 있음. 7월 들어 MSCI 리밸런싱 효과 소멸, 반기말 청산 종료 → 수급 공백이 오히려 반등 기회가 될 수도. 다만 한 번에 다 사지 말고 분할 접근. 지금은 현금이 무기인 구간.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